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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서 귀금속 훔친 10대 SNS로 붙잡아
광주 동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 박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군은 어제(12)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동구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다 7백만 원 어치의 금팔찌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군은 피해자 아들이 CCTV화면을 SNS에 올리면서 하...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물관리 일원화 촉구 집회
광주와 전남 환경단체들은 자유한국당 광주시당 당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물 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법안 처리를 방해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물관리 주체가 여러 부처로 분산된 데서 비롯된 최악의 결과가 4대강 사업이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이 물관리 일원화를 방해하고 있는...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여름철 우럭 출하량 감소...전남 감소 폭 최대
여름철 전남 지역의 우럭 출하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의 우럭 출하량은 2,063톤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고, 특히 전남 지역의 감소 폭이 21.3%를 기록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산개발원은 여름철 수온 상승기에 접어들면서 양성에 집중하는 어가들이 늘...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전남 민주화운동 관련자 생계비 지원 저조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민주화운동 관련자에게 매달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지만 대상은 극소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우승희 도의원의 발의로 지난해 10월 조례가 제정돼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가족에게 매달 13만원을 지급하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그러...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허위증언 안 해줬다며 후배 폭행한 조폭 구속
광주북부경찰서는 검찰 수사에서 허위 증언을 거부했다며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22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월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술집에서 같은 조직의 후배였던 21살 김 모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집단 폭력 사건으로 수사를 받았던 선배 김 씨는 허위 증언을...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여성민우회 "성평등 근로감독관 늘려야"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Me too)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에서도 연대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동구 충장로우체국 앞에서 '미투'와 '위드유' 캠페인을 열고 고용노동부가 미투 대책으로 마련한 성평등 전담 근로감독관 1명 확충은 2차 피해 보...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AI 영향..전남 오리 사육량 반토막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전남의 오리 사육량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16개 시군 166개 농가에서 245만 5천 마리의 오리를 키우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도내에서 AI가 처음으로 발생한 지난달 10일과 비교해 발생 45일 만에 사육수가 48.8% 줄어든 규모입니다. 사육수 감소는 AI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여수 연안 적조주의보 열흘째 계속
여수 연안에 발령된 적조주의보가 열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지난 25일 여수시 화정면과 남면 일대 해역에 내려졌던 적조주의보가 해제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과원은 어제(2) 적조 발생현황을 예찰한 결과 여수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코클로디니움이 지난 주 1mL...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뇌물 혐의 노희용 광주 전 동구청장 '무죄'
납품계약을 대가로 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 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는 동구청장 재임시절 조명설비를 구청에 납품하게 해주는 대가로 업자에게 1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 전 구청장에 대해 "뇌물 공여자의 진술의 합리성과 타당성을 인정하...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5.18 이사장 선출과정 5.18 가치 훼손"
광주진보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5.18 기념재단이 이사장 선출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원을 공개하지 않는 등 시민사회와 소통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상임이사 공모 역시 깜깜이로 진행해 현 상임이사를 연임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념재단 측은 이사장 선출 절차에 문제가 없었고 상...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