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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가는 농작물..추석물가 위협
(앵커) 폭염에 농작물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채소, 과일 가리지 않고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시름이 깊은데요. 이렇게 피해가 커지면서 추석 물가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25년째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54살 박래일 씨는 올해같은 피해를 처음 겪습니다. 봄에는 눈이 내려 냉해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3일 -

진도해상 여객선 고장..승객 30명 대체선박 이용
오늘(3) 오전 11시 30분쯤 진도군 하조도 인근 해역에서 여객선 한림페리 3호의 출입문, 이른바 램프를 고정하는 와이어가 끊어져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 30명은 1시간여 뒤 선사가 투입한 대체 선박을 타고 팽목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램프를 고정하는 좌우측 와이어가 원인...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3일 -

영산강 녹조 확산...'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영산강에 녹조가 확산하면서 죽산보의 수질 예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 로 한 단계 격상됐습니다. 영산강 승촌보의 경우는 죽산보보다 낮은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산강 환경청은 수문 개방에도 불구하고 유례없는 폭염으로 녹조가 번성하고 있다며 날씨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지금보다 녹조가 심해질 것...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3일 -

보성서 선풍기 2백대 익명 기부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선풍기를 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성군에 따르면 어제(2)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주민복지실에 전화를 걸어 "선풍기를 구매해 보낼 테니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통화 이후 실제로 선풍기 2백대를 실은 화물차가 도착...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3일 -

대책위, 조속한 옛 전남도청 복원 촉구
옛 전남도청 복원 범시도민대책위원회가 원형 복원을 서두르라고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1년여 전에 문체부 장관이 광주에서 원형 복원을 약속했지만, 아직까지 별반 달라진 게 없다며 민선 7기 내에 이 문제를 마무리지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대통령...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3일 -

세월호 '침몰 원인' 두 개로 나뉜 종합보고서 의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오늘(3) 마지막 전원위원회를 열고 그동안의 조사 내용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조사위원들의 의견이 갈리면서 종합보고서에는 "악화된 복원성 등 배 자체의 결함으로 침몰했다"는 주장과 "외력 등 다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이 한꺼번에 실리게 됐...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3일 -

농협 중앙회, 폭염 피해 복구 5천억 원 지원
농협 중앙회 김병원 회장이 나주의 폭염 피해 현장에서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김병원 회장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무이자 자금 5천억 원을 긴급 편성해 피해 농가에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양수기와 약제, 살수 장비 등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3일 -

(이슈인-레저*관광) 곡성 게미진 여름여행
(앵커) 한여름 더위는 쫓고 싶은데멀리 가기 어렵다면,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열리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정수정 작가님과 곡성으로 가봅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질문 1) 오늘 소개해주실 체험 여행은무엇입니까? 답변 1) 네.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3일 -

남북 평화 상징 '판문점 도보다리' 광주에 재현
남북 평화의 상징인 판문점 도보다리가 광주에서 실물 그대로 재현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남북 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걸으며 이야기를 나눴던 도보다리를 충효동 호수생태원 나무 산책로에 재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최근 통일부와 논의를 마쳤고, 도색 등의 공사를 거쳐 재현된...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3일 -

광주천은 여전히 외래풀과 전쟁 중
(앵커) 푹푹 찌는 날씨에도 기세가 꺾일 줄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 식물들인데요. 매년 환경공단과 시민사회가 나서서 제거를 하고 있지만 올해도 개체수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기혁 광주환경운동연합 모래톱 회장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