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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보안부대는 정보 조작의 핵심 역할"
5.18 민주화운동 당시 505 보안부대가 정보 조작의 핵심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18 기념재단에서 열린 1차 집담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조선대 노영기 교수는 광주 기무부대로 불린 505 보안부대가 5.18 초기에 정보 조작의 중심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505 보안부대가 금남로에 분실을 두고 보안사령부와 긴밀...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5일 -

환경 미화원 사망 그 후 1년
(앵커) 1년 전 이맘 때 광주에서 환경미화원 2명이 청소차 때문에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당시 광주시는 물론 행안부까지 나서 미화원들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대책을 쏟아냈는데요. 얼마나 나아졌는지,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5시 30분. 환경미화원들이 밤사이 주민...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5일 -

전과 51범 이상 동네조폭 광주에만 39명
오늘(25) 광주지방경찰청에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불거진 수완지구 집단폭행사건과 저조한 치안만족도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정인화 의원과 주승용 의원은 수완지구 집단폭행 사건에서 경찰의 초기대응이 부족했다며 공권력 강화대책을 주문했고 광주지방경찰청의 치안고객 만족도가 2년 연속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5일 -

"5·18 왜곡 지만원, 9500만원 손해배상
'518 북한군 배후설'을 주장하며 화보집을 배포한 지만원씨에 대해 법원이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3부는 518 4개 단체와 당사자 5명이 지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지씨에게 5월 단체들에는 각 5백만원, 당사자들에게는 각각 1천5백만원씩 모두 9천 5백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5일 -

조선대, 비판 글 게시한 교수 징계절차 논란
조선대가 교직원 게시판에 비판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소속 교수에 대한 징계절차를 밟고 있어 표현의 자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대 대학본부 교원인사위원회는 최근 법인 이사회에 이 모 교수에 대한 징계를 제청했고 이사회는 내일(25) 징계위 회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 교수는 교육부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4일 -

미인가 대안학교, 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철학*인문학 대안학교인 광주 지혜학교가 '학교'라는 이름을 자유롭게 쓸 수 없도록 돼 있는 현행 법률에 대해 위헌심판을 신청했습니다. 지혜학교 장종택 교장은 교육 당국의 인가 없이 '학교'라는 이름을 쓰거나 학교 형태로 운영하는 시설을 폐쇄할 수 있도록 한 초중등교육법 조항은 교육의 자주성을 보장한 헌법에 배...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4일 -

"여순사건에 대한 국방부의 협조 이끌어내"
과거 민간인 학살 사실 자체를 부인했던 국방부가 최근 과거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은 최근 국방부에 여순사건에 대한 의견을 요청한 결과, 여수에서는 민간인 희생이 있었지만 순천에서는 없었다고 부정했던 국방부가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존중...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4일 -

영산강 하구 수질개선 위해 하굿둑 개방해야"
영산강 하구 수질 개선을 위해 하굿둑을 개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24) 영산강환경청이 마련한 '영산강 하구 수질개선 방안 포럼'에서 발제자인 신용식 목포해양대 교수는 "하굿둑 개방으로 바닷물과 강물이 자유롭게 흐르도록 해야 하구 수질이 개선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하굿둑을 개방하면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4일 -

전남 농약 피해 진료자 2013년 이후 2,564명
지난 2013년 이후 농약 피해로 진료를 받은 전남지역 주민 수가 2천 5백 명을 넘었습니다. 국회 손금주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에서 농약 피해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만 6271명이었고 이 가운데 10% 정도인 2천 561명이 전남지역 환자였습니다. 연도별로는 지난 2013년에 발생...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4일 -

이개호,황주홍 정책보고서 표절 의혹.."예산 반납"
국회 정책보고서 표절 의혹을 받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이 관련 예산을 반납했습니다. 이개호 장관은 지난 2016년 3월 '친환경 농산물 중국 수출'을 주제로 광주전남연구원의 조 모 씨에게 연구 용역을 맡기고 300만 원을 지급했지만 조 씨는 지난 2014년 발표한 자신의 보고서를 그대로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