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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택에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수사
오늘(26) 오후 1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성인 남녀 4명이 밀폐된 방에 연탄을 피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이들은 20대부터 50대로 가족 관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건물에 살던 51살 A씨 외에는 경기와 경북 충북 등에 주소를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자살 사이트를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6일 -

신축공사 옆 아파트 도로 '폭삭'
◀ANC▶ 목포의 한 아파트 단지 도로가 10센티미터 이상 푹 내려앉았습니다. 바로 옆에 신축 중인 아파트 공사 때문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아파트 화단 옆 도로가 10센티미터 이상 꺼져버렸습니다. 평평했던 콘크리트 구조물은 떨어져나갔고, 보도블록은 뒤틀어졌습니다. 지난주 갑자기 침하된...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6일 -

때 이른 더위..일본 뇌염 방역 활동 강화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일선 보건소마다 일본뇌염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일본뇌염과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 발생 우려가 크다고 보고 감염병 집단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방역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본뇌염에 걸릴 경우 대부분 열이 나는 등...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6일 -

말다툼 한 뒤 동료 살해한 60대 영장
보성경찰서는 지난 23일 저녁 보성군 보성읍 퇴비 생산공장 창고에서 53살 김 모씨를 마구 폭행한 뒤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60살 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몸에서 멍자국이 발견되고 김 씨가 질식사한 점으로 미뤄 임 씨와의 다툼 과정에서 숨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6일 -

대통령 선거 벽보 훼손..재판 넘겨져
광주지방검찰청 공안부가 19대 대통령 선거 운동기간에 벽보를 훼손한 40살 하 모 씨 등 3명을 재판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 선거기간에 광주와 전남에서 벽보를 뜯어내거나 칼이나 라이터 등을 사용해 훼손한 혐의입니다. 광주지검은 벽보훼손 등 19대 대선 관련 선거법 위반 사범 12명을 현재 수사 중입니...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6일 -

협력업체 돈 상환 못한 건설업체 경영진 영장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아파트를 지으면서 협력업체들로부터 12억원을 빌린 뒤 갚지 못한 혐의로 광주 모 건설업체 신 모 회장 등 경영진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건설업체는 전국적으로 사업을 넓혔지만 분양에 차질을 빚으면서 자금난에 시달렸고, 지난해 어음을 갚지 못해 부도 처리 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6일 -

세월호 4층 객실 수색 마무리 단계
단원고 학생들이 머물렀던 세월호 4층 객실의 수색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세월호 4층 수색구역 13곳 가운데 11곳의 1차 수색이 끝나 정리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일반인 승객 숙소였던 세월호 3층은 절반쯤 수색이 이뤄졌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현재까지 전체 수색 구역 44곳 가운데 25곳의 수색을 마...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6일 -

"방사능 누출 대응 행동 매뉴얼 허점"
광주시의회 이미옥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원전 방사능 누출에 대비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이 허점 투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미옥 의원은 겨울철에는 최대 풍속이 초속 20미터에 이르지만 광주시의 행동 매뉴얼은 월평균값인 2미터 안팎을 기준으로 삼고 있고,대피 방향도 잘못 설정돼 있다며 모의실험을 통해 제대로 된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6일 -

5.18 기록물'넘어넘어' 지역사회도 한마음
(앵커) ◀ANC▶ 5.18 민주화운동을 최초로 기록한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가 내용을 보강해 다시 출간됐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5.18의 진실을 알리겠다는 건데, 지역 사회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VCR▶ 광복군대위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대비시킨 강연균 작가의...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6일 -

5.18 진실 감춘 군..이제는 밝혀야
◀ANC▶ 5.18 기획보도 마지막 순서입니다. 그동안 5.18의 역사는 피해자이자 생존자인 광주 시민들의 꾸준한 구증에 힘입어 정리돼 왔습니다. 그러나 가해자인 신군부는 37년간 거짓말만 하고 있고, 이를 입증할 핵심적인 군 자료는 사라져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 금남로에서 수많은 시민이 총검에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