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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에서 50대 선원 실종...해경 수색
여수 앞바다에서 50대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6) 오전 6시쯤 여수시 삼산면 백도 남쪽 18.5km 해상에서 97톤급 저인망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52살 안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항공기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인근 해상을 수색하는 한편,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실종 경...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6일 -

리베이트 관련 사기 수사 받던 약국 운영자 숨져
어제(5) 오전 2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아파트에서 모 약국 운영자 41살 A씨가 투신해 숨졌습니다. A 씨는 의약품 도매업체에게 대금 11억여원을 치르지 않았다며 사기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는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의약품 리베이트와 관련된 채무 등으로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6일 -

"군공항 이전 초과비용, 국방부 부담" 개정안 발의
권은희 의원이 도심 내 군 공항을 이전할 때 발생하는 초과비용을 국방부가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권은희 의원실은 군 공항 이전 초과비용이 발생할 때 국방부와 협의해 부담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엔 또, 종전부...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6일 -

이별 통보에 여자친구 폭행,협박한 30대 검거
목포경찰서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32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5) 오전 8시 30분쯤 목포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인 A씨가 헤어지자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A씨의 목을 조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김 씨가 거실로 간 사이 2층에서 뛰어내려 다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6일 -

목포 시민단체 '세월호 잊지않기 시민회의' 구성
경실련과 전교조 목포지회, 목포 작가회의 등 30여 개 목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세월호 잊지 않기 목포지역 공동실천시민회의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시민회의는 세월호 선체가 인양돼 목포 신항으로 오면 목포 지역사회에서도 이에 대비하고 준비하자는 차원에서 '시민회의'를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습...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6일 -

농업기술원, 갈색날개매미충 알 방제 서둘러야
전남 농업기술원은 사과와 복숭아 등 과일나무와 산림을 훼손하는 갈색날개매미충 방제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3월 상순 유유제(油乳劑)를 물과 섞어 살포하거나 살충제 수화제 500배액을 한차례 살포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지난 2011년 전남에서 처음 발생해, 지난해 13개 시군...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6일 -

이달 말까지 '환경분야 안전대진단' 실시
환경분야에 대한 안전대진단이 내일(6)부터 진행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말까지 각 시군, 환경공단 등과 합동으로 도내 정수장과 폐수처리 시설, 방치된 폐기물 매립시설 등 천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안전진단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사용제한 등의 긴급...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6일 -

지적장애 청소년 차량 훔쳐 질주..경찰관 부상
지적장애가 있는 청소년이 훔친 차량을 몰다 순찰차 등 7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5) 오후 4시 1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중학생 A군이 몰던 차량이 순찰차를 들이받아 A군과 경찰관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적장애 2급인 A군은 사고 10여분 전 가족과 함께 있다 열쇠가 꽂혀...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5일 -

탄핵심판 운명의 일주일
(앵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여부가 이번주 금요일 혹은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 안으로 결정됩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일주일인데 시민들이나 정치권 모두 헌재가 내릴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말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열여덟 차례에 걸쳐 시국...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5일 -

5.18 체로키파일 폭로 팀 셔록 기자 광주 온다
518 때 미국의 기밀문서인 '체로키파일'을 폭로한 미국인 팀 셔록 기자가 다음달 광주를 방문합니다. 팀 셔록 기자는 4월 1일부터 약 한달 반 가량 광주에 머물며 자신이 기증한 518 관련 미국 정부 문서를 분석하는 등 진실규명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팀 셔록 기자는 지난 2015년 명예광주시민으로 위촉됐고 자신이 갖...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