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내 수색 임박..내부 점검 분주
◀ANC▶ 세월호 선내 수색을 앞두고 수습 현장은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진입로를 뚫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작업자들은 선체 안팎을 오가며 안전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객실인 4층에 뚫린 구멍으로 몸을 숙여 차례로 들어가는 작업자들. 들어갈 수 없는 구역은 유실방...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8일 -

'조현병' 환자 안수기도 중 숨져
광주 북부경찰서는 조현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안수기도를 하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40대 목사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조현병을 앓아온 30대에게 귀신이 씌였다며 배 위에서 안수 기도를 하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8일 -

돌봄교사, '집단해고' 저지 市교육청 봉쇄
'집단 해고'를 불러오는 일방적인 공개채용에 반대하는 초등학교 돌봄 교사들이 광주시교육청 출입을 봉쇄하면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돌봄교사와 민주노총 관계자 등은 오늘 오전 광주시교육청 본관 출입구를 점거해 직원들이 오전 10시까지 출근을 하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양측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광...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광주밖 열사의 유족들, 광주를 찾다
(앵커) 1980년대 5.18의 진실을 알리다가 숨진 열사들의 유족들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유족들은 자신의 혈육이 무엇을 위해 목숨을 바쳤는지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5.18 7주기를 하루 앞둔 1987년 5월 17일, 부산시내 한복판에서 "광주학살 책임지고 전두환은 물러가라"고 외치며 분신해 숨진...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짙은 안개.. 섬 관광객 5천 명 발묶여
◀ANC▶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서남해안에서는 5천 명의 관광객이 섬에 발이 묶여 오도가도 하지 못했습니다. 백미터 앞도 안 보이는 짙은 안개 때문에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관광객들의 얼굴에 피로감이 가득합니다. 사흘 만에 여객선들이 들어오자 섬 부두는 인파가 몰리면서 ...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진실 인양' 잊지 않겠습니다.
◀ANC▶ 고귀한 생명을 지켜주지 못했던 우리 사회는 세월호에 너무나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끝까지 진실의 인양을 잊지 말아야하는 이유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장은 부패한 밀실의 권력을 몰아내는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넉 달간 연인원 1600만 명의 외침은 평화적이고, 절제됐지만 뜨거웠습...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미수습자 수색, 이번주 본격화
◀ANC▶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은 이번주 초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세월호 선체로 드나들 가설 계단 '워킹타워'가 설치됐고, 수색 방식도 막바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 옆에 26미터 높이의 철제 구조물이 들어섰습니다. 옆으로 누운채 22미터, 아파트...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ANC▶ 세월호 참사 3주기인 어제(16), 세월호를 품고 있는 목포신항에도, 진도 팽목항에도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 규명.. 모두의 바람은 한결같았습니다. 김양훈 기잡니다. ◀END▶ 노란 풍선이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304명의 희생자와 미수습자를 추모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팽목항에...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산불 위기 경보 '경계'...'소각 산불' 주의
산불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가 산불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산림청은 봄철 입산객 증가와 논밭두렁 소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위기 경보를 '경계'로 상향 조정하고 감시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은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화순 돼지축사서 불..3억 피해
오늘(16) 오전 7시 30분쯤, 화순군 능주면의 한 돼지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천 2백마리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억 원 가량의 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내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