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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설 앞두고 노사 합동 봉사활동 펼쳐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보름동안을 설맞이 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2만여 명의 봉사단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한전 경영진과 노조간부들은 나주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백민원'을 방문해 음식만들기와 조명등 설치 등...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7일 -

(카드뉴스)누구를 위한 휴업일 변경?
대형마트는 한 달에 두번씩 의무적으로 쉬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중소상인을 보호하기 위한 건데요. 광주의 경우는 매달 둘째, 넷째 일요일이 의무 휴업일입니다. 이번 달은 8일과 22일이죠. 그런데 광주 광산구가 22일에 대형마트들이 영업할 수 있도록 휴업일을 변경 고시했습니다. 22일은 설 연휴 직전 일요일로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7일 -

(카드뉴스)누구를 위한 휴업일 변경?
대형마트는 한 달에 두번씩의무적으로 쉬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중소상인을 보호하기 위한 건데요. 광주의 경우는 매달 둘째, 넷째 일요일이의무 휴업일입니다.이번 달은 8일과 22일이죠. 그런데 광주 광산구가 22일에 대형마트들이 영업할 수 있도록 휴업일을 변경 고시했습니다. 22일은 설 연휴 직전 일요일로유통...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6일 -

(1월16일 데스크) 이웃돕기 성금
희망2017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남구 진월동 아남아파트 관리사무소 1,300,000 성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6일 -

불법체류자 낀 주택가 도박판..9명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주택가에서 수백만원대 도박을 벌인 혐의로 중국인 이주여성 50살 김 모 씨 등 중국인 9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오전 10시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마트 내실을 빌려 5백여만원을 걸고 마작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검거된 9명 중 3명은 불법체류자로 확인돼 출...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6일 -

"헤어지자" 말에 내연녀 집에 불 지른 5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헤어진 내연녀의 집에 침입해 창고에 불을 지른 혐의로 57 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이 씨는 지난 15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63살 A 씨의 주택 보일러실에 침입해 라이터로 불을 질러 170 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경찰은 내연녀 A씨가 최근 헤어지자고 하자 이씨가 불을 지른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6일 -

대형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 1여년만에 붙잡혀
광주 서부경찰서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수천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도주 중이던 조직 총책 41살 이 모씨를 1년 여 만에 검거해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먼저 붙잡힌 일당 30여 명과 함께 2014년 3월부터 2년 동안 중국에 서버를 구축하고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지로 옮겨 다니며 3천 8백억원 규모의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6일 -

한전, 설 앞두고 노사 합동 봉사활동 펼쳐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보름 동안을 설맞이 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2만여 명의 봉사단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한전 경영진과 노조간부들은 나주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백민원'을 방문해 음식만들기와 조명등 설치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6일 -

'기습한파'.."미리 미리 점검"
(앵커) ◀ANC▶ 갑작스런 한파로 자동차 운행에 애를 먹은 적이 한두번은 있으시죠 주로 냉각수가 얼거나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이상이 생기는데요.. 겨울철 차량 관리 요령,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터) ◀VCR▶ 꽁꽁 언 자동차 수리가 한창입니다. 지난 주말 갑작스러운 한파가 몰아치면서 부동액이 부...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6일 -

크레인 차량에서 화재....1천3백여만 원 피해
오늘(16) 오후 2시 10분쯤 광양시 중군동의 한 도로에 정차해 있던 크레인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 3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기계장비인 고무배관이 낡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