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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경찰관 때린 30대 붙잡혀
음주단속 경찰관을 때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16) 9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주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완지구대 소속 유 모 경위의 팔을 때리고 욕설을 한 혐의로 39살 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유 씨는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콜농도...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7일 -

10만쪽 분량 5.18 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10만쪽 분량의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을 일지 형태로 만든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졌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정수만 5.18 연구소 비상임연구원이 지난 35년간 국회와 육군본부, 기무사 등에서 수집한 5.18 기록물을 검색이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 자료는 해킹 차단을 위한 보안시스템이 마...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6일 -

재난현장 신속 대응 첨단 통제단 지휘버스 도입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효과적인 지휘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재난현장 통제단 지휘버스가 도입됐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오늘(16) 오후 2시 첨단 119안전센터에서 시연회를 열고 대형 재난 현장에서 고성능카메라와 대형 모니터로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회의실을 설치하는 등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6일 -

뺑소니 혐의 행정자치부 파견 간부 공무원 입건
광주시에 파견된 행정자치부 간부 공무원이 사고를 낸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밤 10시쯤, 광주시 북구 빛고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사고 현장을 빠져나간 혐의로 행정자치부 4급 53살 고 모 서기관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고 서기관이 사고 당시 비틀거렸...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6일 -

국방부, 광주시에 국과수 감정서 요구 배경 관심
전일빌딩 총탄흔적과 관련해 국방부가 광주시에 감정서 제공을 요구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9일 광주시에 국과수가 조사한 '전일빌딩 법안전 감정서' 원본을 요구했고 광주시는 감정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광주MBC와의 통화에서 지난 8일 국회에서 5....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6일 -

전자수입인지 빼돌려 횡령 의혹 공무원 적발
(앵커) 새로 바뀐 제도의 허점을 노려 자동차 등록 인지세를 빼돌린 의혹으로 담당 공무원이 해고됐습니다. 1년 넘게 가짜 인지를 붙였지만 관리 감독이 허술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남구청에서 자동차 이전 등록 업무를 맡았던 39살 하 모 주무관이 최근 해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전 등록 수수료 성격...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6일 -

계엄군 헬기 발사 추정 기관총 탄피 공개
◀ANC▶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헬기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기관총 탄피가 37년만에 처음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일반 소총 탄피보다 더 커서 헬기 기총 소사의 진실을 가리는 증거 자료가 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계엄군의 헬기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탄피 세 점이 37년만에 세...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6일 -

아파트 화재로 1천 7백만원 피해...20여명 긴급대피
어젯밤(15) 8시 10분쯤, 광주시 남구 양림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 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2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6일 -

입주민 대표 해임 투표서 가스총*흉기로 몸싸움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총과 가위를 서로에게 들이대며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이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자치회 선거관리위원장을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입주자 대표를 해임하는 투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대표가 투표를 막으려하다 몸싸움으로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습...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6일 -

한센인 인권피해 소송 첫 확정 판결
한센인에 대한 낙태와 단종 등 인권침해에 대해 국가가 배상책임이 있다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대법원 민사3부는 한센인 낙태 피해자 10명에게 4천만 원, 단종 피해자 9명에게 3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손해배상을 거부하는 정부를 대상으로 집단소송을 제기...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