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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범 잡은 여대생
(앵커) 대낮에 여대생을 성추행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여대생이 성추행범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시내의 한 건물입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3시 30분쯤, 이 건물로 공부를 하러가던 21살 A양이 갑자기 나타...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1일 -

홍성담 "예산 깎이니 그림 고쳐달라 요구"
(앵커) 지난 2014년 한 차례 전시가 무산됐다 다시 전시된 세월오월. 당시 홍성담 작가에게 어떤 압박이 가해졌는지 구체적 내용이 나왔습니다. 정부 예산이 깎인다며 회유했고 윤장현 시장이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며 압박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묘사하고 시...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1일 -

음주운전자 노려 고의사고..1억원 가로챈 일당 적발
음주운전자를 상대로 고의로 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뜯어낸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상무지구 일대에서 음주운전자로 의심되는 차량을 쫓아가 고의로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28차례에 걸쳐 합의금 1억여원을 뜯어낸 혐의로 42살 고 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1일 -

"노조탄압하는 임우진 서구청장 사퇴하라"
전국 공무원 노조가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며 임우진 서구청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는 "광주 5개 구청 중 유일하게 서구청이 공무원의 노조활동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내용의 행정자치부 공문을 지난달 노조에 보내왔다"며 이는 분명한 노조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구청...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1일 -

시간제 돌봄교사 공무직 전환 반발, 왜?
(앵커) ◀ANC▶ 시간제로 일하는 초등 돌봄교사들을 교육청이 무기계약으로 채용할 방침입니다. 그런데 정작 시간제 돌봄 교사들은 교육청의 방침에 반발하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VCR▶ 방과 후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자녀들을 돌봐주는 시간제 초등 돌...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1일 -

"승진 고맙습니다" 돈 건넨 공무원들 적발
(앵커) 광주의 소방공무원들이 감사원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승진에서 성공한 이들이 돈을 모아 상급자에게 준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5년 광주시 소방본부에서 승진인사가 있었습니다. 일선 소방서 과장급인 '소방령'으로 승진한 공무원 5명은 승진 인사를 해야겠...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1일 -

'세월호 선체 변형' 왜 발생했나?
◀ANC▶ 세월호 육상 거치를 앞두고 선체 변형이 상당 부분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세월호 선체 변형이 왜 그리고 언제 발생했는지 의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가 부두에 세로로 길게 누워 있습니다. 당초 객실 부분이 육지 쪽을 향하도록 90도 회전할 예정이...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1일 -

신안선 문화재 4천여점 해양유물전시관으로 이관
신안 해저문화재 4천여 점이 오는 7월부터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 전시됩니다 문화재청은 국립중앙박물관이 40년동안 소장했던 4300점의 문화재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장기 대여형식으로 이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76년 신안 앞바다에서 신안선이 발견된 이후 커서 옮기기 어려운 34m 규모의 신안선 선체만...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1일 -

산업단지공단, 오는 18일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오는 18일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지역 강소기업 20곳 이상과 구직자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참가 기업은 현장에서 인사담당자가 직접 서류를 받고 면접까지 진행합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1일 -

생고사리 데친 후 12시간 물에 담가야 안전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생고사리를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5분간 데친 후 4번 이상 깨끗한 물을 바꿔가며 12시간 이상 담가야 독성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고사리를 직접 채취해 말리지 않고 바로 먹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조리법을 찾기 위해 지난 1년 동안의 조사를 통해...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