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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직원에게 염산 뿌린 30대 구속
병원 직원에게 염산을 뿌린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1일 낮 12시쯤, 광주시 북구 각화동의 한 병원에서 원무과장 등 직원 3명에게 염산을 뿌려 다치게 한 혐의로 33살 임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정신분열증이 있는 임 씨는 병원측이 재입원을 거절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4일 -

무기수 김신혜 재심청원 시민연합, 재항고에 반발
친부 살해 혐의로 복역 중인 무기수 김신혜 씨의 지지자들이 법원의 재심결정을 검찰이 재항고한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신혜 재심청원 시민연합은 광주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경찰의 위법*강압수사를 인정하고 조속한 재심을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인 광주고등법...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4일 -

광주지역 예술가들도 '블랙리스트' 집단소송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광주 지역 예술가들도 집단소송에 들어갑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광주민예총 측이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예술인 39명의 소송인 명단을 제출함에 따라 정부와 박근혜 대통령 등을 상대로 1인당 100만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4일 -

건설노동자 퇴직금인상 등을 위한 법 입법 촉구
건설노동자들이 퇴직금 인상 등을 위한 건설근로자 고용개선법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은 "건설노동자의 퇴직금인 퇴직공제부금 4천원이 건설업계 반대와 국회의 늑장 입법으로 9년째 인상되지 못하고 있다며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퇴직공제부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4일 -

'녹조라떼'에..정부, 4대강 보 개방 확대
◀ANC▶ 4대강 사업 이후 '녹조라떼'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영산강 등에서 수질악화가 심각했죠. 정부가 올해부터 녹조를 막기 위해 4대강의 보를 확대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수질 정책의 실패를 뒤늦게서야 자인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탁한 녹조가 끼고 악취가 진동하는...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4일 -

박철환 해남군수 대법원 상고...군정공백 장기화
1,2심에서 모두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은 박철환 해남군수가 무죄 취지로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박철환 군수는 오늘 변호인을 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접수하고,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와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에 대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법원이 두달 이내에 신속하게 심리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오는 ...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4일 -

음주단속 경찰관 치고 달아난 만취 회사원 검거
음주단속 경찰을 치고 달아난 만취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4) 새벽 1시쯤, 광주시 서구 금호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서부경찰서 소속 30살 정 모 경장을 승용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로 3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경장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4일 -

선박 건조비 등 부풀려 부당 대출...20명 입건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조선소와 선박 시설업체와 짜고 어선 건조비용이나 매매대금을 부풀려 계약을 한 뒤, 지난 2016년 9월부터 금융기관에서 70억 원의 부당 대출을 받은 혐의로 49살 김 모 씨 등 20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이들은 대출심사가 형식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악용해 이 같은 범행을 ...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4일 -

최병근 제 54대 광주지방변호사회장 취임
최병근 변호사가 제 54대 광주지방변호사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는 공익적 차원에서 무료 변호인단을 만들어 변론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등 시민에게 봉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회장의 임기는 2019년 1월까지입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4일 -

건설노동자 퇴직금인상 등을 위한 법 입법 촉구
건설노동자들이 퇴직금 인상 등을 위한 건설근로자 고용개선법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은 "건설노동자의 퇴직금인 퇴직공제부금 4천원이 건설업계 반대와 국회의 늑장 입법으로 9년째 인상되지 못하고 있다며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퇴직공제부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