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산 냉동조기 국산 둔갑 업자들에 징역형
중국산 냉동조기를 국산으로 둔갑시킨 업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염호준 판사는 사기와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살 오모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53살 강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수산...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3일 -

'무기수 김신혜' 재심 대법원에서 최종 결정
무기수 김신혜 씨의 재심 개시여부가 대법원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광주지검 해남지청은 지난 10일 무기수 김신혜 씨의 항고기각이 결정난 뒤 곧바로 대법원에 재항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천년 3월 친부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됐지만 잘못된 수사와 위법 증거가 채택됐다며 지난 2천15년 1월 법원에 재심...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2일 -

성매매 3건 중 1건 채팅앱 통해 이뤄
채팅앱을 통한 성매매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성매매 단속 282건 가운데 34%가 스마트폰 채팅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성매매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 6.7%보다 5배 이상 급증한 것입니다. 이처럼 채팅앱으로 인한 성매매가 급증하면서 청소년들의 성범죄 노출 위...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2일 -

여수 앞바다서 레저보트 고장... 6명 구조
여수 앞바다에서 레저보트가 고장을 일으켜 승선원 6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오늘(12) 오전 11시 5분쯤 여수시 화정면 월호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 37살 최 모 씨 등 6명이 탄 14톤급 레저보트의 추진기관이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을 이용해 승객들을 구조하는 한편, 고장난 보트를 여...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2일 -

중국산 냉동조기 국산 둔갑 업자들에 징역형
중국산 냉동조기를 국산으로 둔갑시킨 업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염호준 판사는 사기와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살 오모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53살 강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수산...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2일 -

법원, 무기수 김신혜씨 재심 결정..검찰 항고 기각
법원이 무기수 김신혜씨의 재심결정에 대한 검찰의 항고를 기각했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광주지법 해남지원의 재심개시 결정에 대한 검찰의 항고를 기각하고, 무기수 김신혜씨에 대한 재심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0년 3월 친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됐지만, 반인권적 수사와 위법 증거를 이...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1일 -

"금품선거 논란 책임지고 의원직 사퇴해야"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여수시의회 박정채 의장과 김희숙 의원에 대해 시민단체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은 논평을 통해 "박정채 의장과 김희숙 의원은 지난해 의장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선거 논란에 책임을 지고 의원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협은 이어 "사건...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1일 -

"전인범 전 사령관의 무책임한 5.18 발언 사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안보자문역으로 영입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5.18 관련 발언에 대해 5월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18 관련 단체들은 '80년 5.18때 전두환이 발포를 지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전인범 전 사령관의 발언은 전두환을 옹호하고 특전사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1일 -

18세 선거권 보장 촉구
광주지역 청소년들은 오늘 오후 금남로에서 거리 집회를 열고 열여덟 살 청소년에게도 선거권을 보장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열여덟 살 국민의 선거권을 가로막고 있는 한국 정치의 후진성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수 없다며 선거연령을 열여덟 살로 낮추는 선거법 개정안을 이...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1일 -

'납품대가 뇌물' 광산구청 전 비서실장 실형
관급자재 납품계약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광주 광산구청 박 모 전 비서실장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정무직 공무원으로 구정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에서 범행을 저질러 공공업무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며 징역 3년에 벌금 4천만원과 추징금 3천 8백만원을 선고했습니...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