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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거부당한 신세계… 오월 광주 "우리가 만만하냐"
(앵커)스타벅스의 5.18 조롱조 마케팅 파문으로 광주는 걷잡을 수 없는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습니다.정용진 회장의 지시로 그룹 임원이 광주를 찾아 허리를 숙였지만, 오월단체는 면피성이라며 사과를 전면 거부하고 현장에서 쫓아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오늘(19일) 오전, 광주 5·18기념문화센터.문제의 ...
주지은 2026년 05월 19일 -

여수공항 접근성 제약..간이역 설치가 대안?
(앵커)여수공항을 찾는 이용객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도심과 연결되는 교통편은 형편없습니다.시내버스가 있긴 한데 배차시간이 길어비싼 택시나 렌터카를 탈 수밖에 없는데요,공항 바로 옆 전라선 철도에 간이역을 만들자는 제안이 나오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입니다.(기자)여수공항 시내버스 승강장버스를 기다리는 승객...
김종태 2026년 05월 18일 -

[포항]중단된 대왕고래.. 남은 건 '보상 공백'
(앵커)정부가 바뀌면서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사업, 이른바 ‘대왕고래’ 사업은 사실상 백지화됐습니다.하지만 시추 과정에서 발생한 어업 피해에대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포항 홍게 어민들의 반발이 큽니다.포항문화방송, 장미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2024년 대왕고래 탐사 시추가 시작되자포항 구룡포 홍...
장미쁨 2026년 05월 19일 -

[충북]뼈대 세운 생명안전기본법‥ 남은 과제는 '지역 조례'
(앵커)사회적 참사 발생 시 독립적인 조사와피해자 권리 보장을 명시한 '생명안전기본법'이얼마 전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오송 참사 비롯해 사회적 참사 유가족들이 오랜 시간 길거리에서 진상 규명을 외치며눈물로 만들어낸 결과인데요.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MBC충북, 김은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기자)국민의 생명과 ...
김은초 2026년 05월 15일 -

'흉기 피습 후 트라우마' 광주 경찰관 숨져…경찰청장 대행 조문
112 출동 현장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에 시달리던 광주의 한 경찰관이 병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숨진 50대 경감은 지난 2024년 4월 광주 남구 관할에서 근무하다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다쳐 치료를 받은 뒤우울감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최근까지 치안 업무를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
주현정 2026년 05월 19일 -

섬박람회 입장권 판매처 확대..30% 할인 사전 구매 가능
여수세계섬박람회가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박람회 입장권 판매처가 확대됩니다.섬박람회조직위는조직위 사무실에서만 가능했던 오프라인 입장권 판매를 확대해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와 NH농협은행 여수시청 출장소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온라인 판매 채널도 야놀자와 인터파크 등으로 확대해전국 어디서나 ...
김종태 2026년 05월 19일 -

5·18기념재단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의심
5·18기념재단 홈페이지가 디도스로 의심되는 공격을 받았습니다.5·18기념재단은 어제(18) 저녁부터 해외 IP 등 불특정 다수의 IP가재단 홈페이지에 반복적으로 접속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해당 IP들은 재단이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한스타벅스 코리아를 비판한 보도자료에 현재 1천 700여회 접속된 것으로 파악됐습...
박승환 2026년 05월 19일 -

1억년 잠 깬 '둘리사우루스'..신안서 찾은 아기 공룡
(앵커)유명 만화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 기억하시죠?이 이름을 딴 실제 공룡,'둘리사우루스'가 전남 신안 압해도에서발견됐습니다.국내 최초의 아기 공룡 화석인데요. 15년 만에 한반도 신종 공룡이 발표되면서 우리나라 공룡 연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허연주 기자입니다.(기자)붉은빛이 감도는 암석 위로작...
허연주 2026년 05월 19일 -

"운전직 간부가 화재 지휘"...모순적 인사가 참사 키웠다
(앵커)소방합동조사단이 완도 화재 순직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현장 지휘 실패'를 지목했습니다.특히 당시 지휘팀장이 현장 화재 진압 경험이 부족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현장 경험이 부족한 간부도 지휘관을 맡을 수 있는 소방 인사 체계의 모순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하지만 소방당국은 이번에도 ‘교육 강화’ 수준의...
박혜진 2026년 05월 19일 -

'흉기 피습 후 트라우마' 광주 경찰관 숨져…경찰청장 대행 조문
112 출동 현장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에 시달리던 광주의 한 경찰관이 병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숨진 50대 경감은 지난 2024년 4월 광주 남구 관할에서 근무하다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다쳐 치료를 받은 뒤우울감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최근까지 치안 업무를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
주현정 2026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