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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민중화가' 김경학씨 별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으로,진상 규명 활동에 앞장서 온 민중미술가 김경학씨가 별세했습니다.'몽피'라는 활동명으로 더 알려진 김씨는 지난해 12월 참사로KBS광주방송총국 기자였던 딸을 잃고, 전국 각지에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1인 시위 등을 주도해 왔습니다.유가족협의회는 추모글을 통해 "국가...
주현정 2025년 11월 25일 -

[충북] "100m 달리기도 못 해요".. 비좁은 학교 운동장
(앵커)해마다 학생 수가 줄고 있다지만충북 충주의 한 택지지구에서는학교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특히 운동장이 너무 좁아학생들이 100m 달리기도 못하는 경우가많다고 하는데요.MBC충북 허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2020년 개교한 충주 남한강초등학교입니다.운동장 길이를 재보니 가로 35m, 세로 60m...
허지희 2025년 11월 25일 -

창조론이 진리, 이혼·조손가정은 불명예.. 광주교육청 인정교과서 논란
(앵커)전국 고교생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광주시교육청의 인정교과서가 논란입니다.진화론은 진위가 없고창조론은 당연한 논리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은 물론미혼, 조손, 이혼가정은 사회적 불명예라고 서술하고 있는데,낙인과 배제를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당장에 나옵니다.주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전국 고교생...
주현정 2025년 11월 25일 -

[한걸음더]"파도가 쳐서 쿵 이렇게 내려갈 겁니다“..회의록에 담긴 불안감 (뉴스데스크 2025.11.25 광주MBC)
(앵커)이같은 의혹은 공사 초기부터 있었습니다.시공업체가 설계변경을 요구하며 지속적인 문제를 제기하자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주도로 회의가 열렸습니다.취재진이 입수한 당시 회의록에는빠른 유속과 파도로 방파제 시설이 무너질 수 있다는 걱정이 담겼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한걸음더] 집중취재 계속해서 안준호 기...
박혜진 2025년 11월 25일 -

공사장 나오던 차량에..'신호수 부재'가 만든 참변
(앵커)이달초 공사 현장을 오가던 레미콘 차량에 80대 주민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영암에서 있었습니다.사고 현장은 마을 주민들이 평소 일상적으로 드나드는 공터였지만 신호수 등 주변 교통 안전조치가 사실상전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영암의 한 마을회관 인근 공터.지난 3일 오전, 농일을 ...
윤소영 2025년 11월 25일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민중화가' 김경학씨 별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으로,진상 규명 활동에 앞장서 온 민중미술가 김경학씨가 별세했습니다.'몽피'라는 활동명으로 더 알려진 김씨는 지난해 12월 참사로KBS광주방송총국 기자였던 딸을 잃고, 전국 각지에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1인 시위 등을 주도해 왔습니다.유가족협의회는 추모글을 통해 "국가...
주현정 2025년 11월 25일 -

운동장 달리다 '쾅'.. 시민 구한 영웅 알고 보니 비번 소방관들
(앵커)최근 광주의 한 대학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던 4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긴박한 순간 이 남성의 생명을 구한 건현장에 있던 시민들과 비번 소방관들이었습니다.주현정 기자가 한걸음더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전남대학교 운동장 트랙을 달리던 한 남성이 속도를 줄이는 듯하더니 이내 앞으로 고꾸라...
주현정 2025년 11월 24일 -

선장 과거부터 조타실 안갔다...관제사도 입건 예정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퀸제누비아2호의 60대 선장이 지난해 2월부터 사고 해역을 1천 차례 넘게 지나는 동안단 한 번도 조타실에서 근무한 적이 없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해경은 사고 당시 선장이 선장실에 머물렀다는선원들의 진술 등을 확보해,중과실치상과 선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또 사고 직전까...
윤소영 2025년 11월 24일 -

광주고법 국선전담 워크숍 "변론 품질 사선변호인 뒤지지 않게"
사선 변호인을 선임할 수 없는 여건에 있는 취약 피고인들을 위한 국선변호제도의변론 품질 향상을 결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광주고법과 관내 지법 소속 법관, 광주·목포·순천 등 국선전담변호사들은오늘(24) 광주에서 워크숍을 열고,국선변호제도 개선 방안을 비롯해국선전담변호사 업무 능력 높이기, 재판부와의 소...
주현정 2025년 11월 24일 -

여객선 교신내용 보니..침수 여부 전달까지 15분
(앵커)지난주 신안 여객선 좌초 사고 속보입니다.사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신고부터 구조까지 이어지는 신속한 초기 대응일 텐데요.하지만 이번 여객선 사고 당시,관제센터가 배에 침수가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 15분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최초 신고부터 구조되기까지,교신 내용을 윤소영 기자가 전해드립...
윤소영 2025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