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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 방지..해넘이 해맞이 행사 취소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AI 유입을 막기 위해 해마다 정남진 전망대 일원에서 개최하던 신년 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전남도내에서 해맞이 행사를 계획했던 13개 시군 가운데 5곳이 행사를 취소했고, 3곳은 취소를 검토하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5일 -

중장비 쓰러져 전봇대 파손
오늘 오후 3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쌍암동의 모 병원 건축현장에서 굴착작업에 쓰이는 천공기가 쓰러지면서 전봇대와 부딪혀 광주 보훈병원과 상가 320여곳에 1시간 동안 전기가 끊겼습니다. 또 근처를 지나던 15살 여학생이 천공기를 피하려다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공기가 지반이 약한 곳에...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5일 -

성탄 미사 예배
성탄절을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도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천주교와 기독교단은 오늘 오전 성탄 축하 미사와 예배를 올리고 아기 예수가 전하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가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는 성탄 메시지를 통해, 촛불민심은 새로운 나라를...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5일 -

환경연합 광주전남 10대 뉴스
광주*전남 환경운동연합은 '세방산업 발암물질 배출 전국 1위' 등을 올해의 10대 환경뉴스로 선정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하남산단에 있는 세방산업이 지난 6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발암물질을 배출한 것은 행정기관의 잘못된 관리에서 비롯됐다며 올해의 환경뉴스로 선정했습니다. 이 밖에 4대강 사업 이후 영산강 ...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5일 -

사행성 게임기 40대 집유
광주지법은 사행성 게임기를 운영하면서 점수를 현금으로 바꿔준 46살 유모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5월 중순부터 광주의 한 건물에 사행성 게임기 18대를 설치해 운영하면서, 손님들이 얻은 점수를 현금으로 바꿔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유씨는 게임을 하다가 집을 잃었다는 피...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5일 -

독감 등교중지 학생 3천명
독감 환자가 늘어나면서 광주에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이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까지 집계된 초중고등학교 독감 환자 수는 3천113명으로, 지난 12일 260여명이 집계된 이후 3주만에 10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일부 학교에서 독감 때문에 단축 수업을 하고 있지만 방학을...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5일 -

여수지역 다문화가정 합동 결혼식 개최
가정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살고 있는 지역 다문화 가정이 합동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여수시는 오늘(25일) 디오션리조트 웨딩홀에서 관내 다문화 가정 10쌍에 대한 합동 결혼식을 후원하고 혼주와 하객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로연 행사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디오션리조트측이 결혼식장을 ...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5일 -

농협 전남본부 '매주 수요일 닭고기 먹는 날' 운영
농협 전남본부는 AI 발생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닭 사육농가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운영합니다. 농협은 "섭씨 70도 이상으로 조리하면 안전하고, 국내산 가금류는 까다로운 위생 절차를 거쳐 유통되고 있다"며 AI 이후 산지가격 하락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소비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4일 -

오늘(24) 금남로서 9차 촛불집회 열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9차 광주시촛불대회가 오늘(24) 저녁 금남로에서 열립니다. 박근혜퇴진광주시민운동본부는 오늘 저녁 6시부터 2시간 가량 광주시 금남로 일대에서 자유발언과 1분 소등 등의 행사로 진행되는 촛불대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시민 3만 명 가...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4일 -

광주 학교 독감 확산.. 백신 접종률 높여야
(앵커) 광주 일선 학교에서 독감 환자가 하룻 밤 사이에 7백 명 이상 늘었습니다. 중학교 한 곳은 단축 수업까지 들어갔는데, 집단 생활을 하는 특성상 백신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일선 초,중,고마다 늘어가는 빈 자리.. 독감으로 병원에 가거나 출석 인정 등으로 등교가 정지된 ...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