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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한빛원전에서 피뢰침 접지선 사라졌다
(앵커) 그동안 수차례 안전과 보안에서 허술함을 드러내온 원전이 이번엔 안전을 도난 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원전에서 낙뢰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피뢰침의 접지선이 사라진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먼저 김인정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한빛원전 6호기 앞에 매설돼있던 피뢰침의 접지선...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2일 -

초임 경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실습을 받던 초임 경찰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1) 오전 8시쯤, 광주시 북구 중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부경찰서 소속 32살 이 모 순경이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전 날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귀가해 잠든 이 순경이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1일 -

고객정보 알아내 음란 화상전화 건 은행 직원 기소
자신이 근무하던 금융기관의 전산망에 접속해 여성들의 개인정보를 알아 낸 뒤 음란 화상통화를 한 30대 은행 직원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0년부터 2년 5개월 동안 자신이 근무하던 금융기관의 내부 전산망에 천 여 차례 이상 접속한 뒤 불법으로 알아낸 여성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770...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1일 -

여교사 성폭행 사건 재판 시작..다음 달 현장검증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비공개로 열고 검찰과 피고인 3명, 양측 변호인 등이 출석한 가운데 증거와 증인 채택, 공판 날짜 등을 협의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 49살 박 모 씨등 3명이 공모 사실을 부인하는 만큼 재판의 쟁점은 범행 공모 여부와 피해자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1일 -

장병완 "핵폐기물 처리시설 건설 일정 중단하라"
국민의당의 장병완 의원은 원전지역에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하려는 일정을 전면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장병완 의원은 원전지역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지도 않고, 사드 전자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시설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불통의 극치라고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1일 -

검찰, 조영표 전 시의장 소환 조사-12시
사립학교 채용 비리에 연루된 조영표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사립학교에 채용되도록 알선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혐의와 남구청의 공사 수주 대가로 납품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 외에도 추가로 확인할 사실이 있어 조 의원을 소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에 조 의원의 자택...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1일 -

광주서 첫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광주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북구 일곡동의 한 밭에서 82살 임 모 할머니가 어지러움증과 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간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임 할머니가 동네 지인과 함께 밭일을 하러 나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1일 -

국가최고보안시설 원전, 7년간 몰랐나
(앵커) 한빛원전의 관리는 이번에도 허술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기 전까지 국가 최고 보안시설인 원전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이어서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한빛원전 인근 주민은 지난 2010년 원전에서 오폐수 공사를 담당했던 협력업체 직원들이 피뢰침 접지선을 훔쳤다고 증언합니다. 현장 인부들이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1일 -

누가 왜? 경찰 전면수사 착수
(앵커) 국가 최고보안시설인 원전에서 피뢰침 접지선이 갑자기 사라진 사실이 확인되면서 경찰은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어서 송정근 기잡니다. (기자) 경찰은 지난 2010년부터 2011년 한빛원전 6호기 앞에서 이뤄진 오폐수관 매립 공사 당시, 피뢰침 접지선이 절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1일 -

영광 한빛원전에서 피뢰침 접지선 사라졌다
(앵커) 그동안 수차례 안전과 보안에서 허술함을 드러내온 원전이 이번엔 안전을 도난 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원전에서 낙뢰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피뢰침의 접지선이 사라진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먼저 김인정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한빛원전 6호기 앞에 매설돼있던 피뢰침의 접지선...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