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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피의자...갈림길에 섰다
(앵커) 헌정 사항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이 됐습니다. 퇴진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대통령과 청와대가 정면 돌파로 무게중심을 옮겨가면서 국민과의 대결 국면이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국정농단 사태에 책임을 지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는 시민들의 요구는 주말마다 촛불이 되어 타...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1일 -

해양경찰청 부활 여론 고개들어
해양경찰이 해체된지 2년이 넘은 가운데 해경 부활 여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국민안전처 산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재편된 해경의 경우 중국 어선의 빈번한 어업구역 침범과 일본과 중국 등 주변국의 해상치안 강화 등에 맞춰 독립청으로 부활시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야권을 중심으로 일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0일 -

청소년도 나섰다 "대통령 퇴진하라"
(앵커) 대통령의 퇴진 요구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었습니다.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태에 공모한 혐의가 있다고 검찰이 밝힘에 따라 하야와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어젯밤 촛불로 물들었던 광장에 오늘은 중고생들이 섰습니다. 시국을 풍자하는 손팻말을 들고,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습...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0일 -

금호타이어 노조 임단협 결렬 선언
금호타이어 노조가 임단협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임금 인상률과 성과금 지급, 임금 피크제를 비롯한 고용 조건 등에 대해 지난 5개월동안 교섭을 진행해왔지만 서로간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양측의 이견으로 교섭이 결렬되면서 당분간은 본교섭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9일 -

내일 정오까지 가금류 일시 이동중지 명령 발동
오늘 새벽 0시부터 내일 낮 12시까지 전남지역 가금류 관련 종사자와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 이동중지 명령이 발동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남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같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일시 이동중지 대상 지역은 AI 원인으로 꼽힌 철새들의 이동 경로와 인접한 서울과 인천, 광주,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9일 -

길고양이 연쇄살해..경찰 수사 이어져
길고양이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최근 두 달 동안 여수시 고소동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 3마리가 노끈에 목이 졸리는 등 잔혹한 수법으로 잇따라 살해됐다는 동물보호단체의 고발이 접수돼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9일 -

해경,악천후 속 좌초선박 긴급구조
악천후 속에서 좌초된 선박을 해경이 긴급 구조했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11시쯤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앞바다에서 197톤급 선박이 암초에 부?혀 좌초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장 47살 최모 씨등 9명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을 부산으로 회항시키는 한편 겨울철 운항 전에는 기상 조건을 확인...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9일 -

'시민 안전이 최우선' 광주경찰 페이스북 화제
촛불집회 과정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광주경찰청의 SNS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교통소통 위주로 경력을 배치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연일 계속되는 촛불집회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습...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9일 -

타오르는 촛불..퇴진하라
(앵커) 지금 광주에서도 대규모 촛불집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잠시 뒤에는 5.18 민주대성회를 재현하는 횃불까지 등장할 예정인데요..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정용욱 기자 시민들이 많이 모였군요. (기자) 네..금남로가 촛불로 타오르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촛불은 꺼지지 않고 더욱 더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집회는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9일 -

경찰,수렵활동 안전관리방안 마련
수렵기간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기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내년 2월까지 도내 21개 경찰서에서만 총기 입출고가 가능하도록 하고 2인 이상의 수렵활동만 허용하도록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출 전과 일몰 후...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