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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배려 10대 원칙' 미준수 사고 가중 처벌
광주지검이 '교통배려 10대 원칙'을 준수하지 않은 교통사고에 대해 운전자를 가중 처벌합니다. '교통배려 10대 원칙'은 보행자나 여성, 초보운전자를 배려하고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을 준수하는 것으로 이를 지키지 않은 사고의 경우 벌금액을 23배 가량 가중하고 중대 사안의 경우 구속할 방침입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광주 시립묘지 관리비 체납 '심각'
광주 시립묘지 관리비 체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서미정 의원에 따르면 제1 시립묘지인 망월묘지 공원의 경우 8억 7천만원을 부과했지만 60%인 5억 2천만원이 체납됐습니다. 2시립묘지인 영락공원의 경우도 전체 부과액 37억 7천 여 만원 가운데 17%인 6억 3천만원이 걷히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이...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이동통신 기지국서 구리선 상습절도 30대 구속
영광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이동통신기지국에 설치된 구리선을 훔친 혐의로 전직 기지국 수리기사 38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3일 영광의 한 이동통신 기지국 철탑에서 낙뢰방지용 구리전선을 절단해 훔치는 등 전남과 전북, 충남 등 전국을 돌며 모두 210여 차례에 걸쳐 1억 3천만원 가량의 전선을 훔친 혐...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돈 찾아 집에 보관해라" 1천 5백여 만원 털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16일) 낮 12시 20분쯤 남구 진월동 67살 A씨의 아파트에 한 남성이 침입해 집안에 보관 중이던 현금 1천 5백여 만원을 훔쳐 달아남에 따라 용의자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A씨는 금융정보가 유출됐다며 예금을 찾아 집안에 보관하라는 경찰 사칭 전화를 받고 그대로 따라했고, 이 과정에서 아파...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수은 유출' .. 유해물질 사업장 일제 점검
최근 수은 유출 사고와 관련해 광주시가 특정 유해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특정 유해물질 배출사업장 150곳 가운데 유독물을 사용하는 사업장 23곳과 지난해 폐업신고하거나 휴업중인 곳 등 42곳을 우선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은 유출 사고와 관련해 수은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치료...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물대포 규정 어겼다" 규탄
(앵커) 시위 과정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보성의 농민은 아직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과잉 진압'이라고 성토하는 목소리가 하루종일 이어졌지만 경찰은 생각이 다른 듯 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보성 농민 68살 백남기 씨가 1-2미터 가량 뒤로 나가 떨어집니다. 쓰러진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여수에서 상습 음란행위 20대, 집행유예 선고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3월부터 5차례에 걸쳐 여수지역 여고 앞 등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미성년자 등 길 가던 여성 2명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27살 정 모 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80시간 등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으나 피고인이 우발적 충동을 이기지 못해...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소방본부, 특수 위험물 제조 사업장 특별조사
전남도소방본부는 이달 말까지 전남지역 위험물 제조 사업장 377곳에서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여부, 화재진압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을 특별조사합니다. 또 내일(16)과 모레, 여수GS 칼텍스에서 특수 위험물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합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해수부장관 "세월호 선체인양, 지체할 이유없어"-라
어제(14) 진도 팽목항을 찾은 김영석 신임 해수부 장관은 선체 인양과 관련해 "내년 4월에서 6월사이 인양이 진행될 계획이지만, 지체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현재 선체 유실방지망 설치가 54%정도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유실방지망 설치가 끝나면 다음 달부터 내년 4월까지 기자재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 -

친일인사 이름 딴 '백일초', '성진초'로 변경
친일 인사의 이름을 딴 학교명으로 논란이 됐던 광주 백일 초등학교가 성진초등학교로 이름을 바꿉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교명변경추진위원회가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이끈 '성진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학교명을 성진초등학교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학교 인근에 일제 강점시대 유류저장소 동굴이...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