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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직원 롯데 매각 반대 분위기 확산
삼성그룹이 삼성SDI를 롯데케미칼에 매각하려는 방침과 관련해 삼성SDI 여수공장 직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삼성SDI측은 임시 주총과 법인설립, 기업결합 신고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쯤 케미칼 사업 부문을 롯데 케미칼측에 매각할 예정입니다. 삼성SDI 여수공장 직원들은 이에대해 지난해 옛 제일모직 케미칼사업부...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5일 -

광주교육청 교원 징계사유, 음주운전 1위
징계를 받은 광주시교육청 공무원 10명 가운데 4명은 음주운전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교원은 8명으로 징계 대상 20명 가운데 40%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 징계사유는 금품수수나 공금유용이 3명, 폭행이나 체벌 등이 2명...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5일 -

아*태 스카우트 총회, 광주 문화 체험
아시아 태평양 스카우트 총회에 참가한 43개국 회원국 대표단이 광주의 맛과 멋 등 문화 체험에 나섰습니다. 회원국 대표단 5백여 명은 오늘(5일) 국립 5.18 묘지와 문화전당,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둘러본 뒤, 광주의 전통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 스카우트연맹은 스카우드 탕설 백 주년이 되는 오는 202...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5일 -

전남대 사학과 "권력의 시녀가 되는 것 거부"
역사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발하며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남대학교 사학과 학생과 대학원생, 강사 등 140여 명은 선언문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학문과 교육의 존립 근거를 부정하는 것이고 민주주의의 가치와 질서를 훼손하는 시대착오적인 폭력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역사를...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5일 -

호남고속도로 터널서 4중 추돌..15명 부상
오늘(5) 오전 9시 30분쯤,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한 터널 안에서 관광버스가 앞 차량을 들이받는 등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버스 운전자 29살 박 모씨 등 1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터널에서 차선 공사가 진행돼 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버스운전자 김 씨가 앞을 잘 보지 않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5일 -

해남 케이블카 운행 도중 멈춰..승객 전원 구조
오늘(5) 오전 9시 50분쯤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가 운행중에 멈춰서면서 승객과 직원등 49명이 3시간 넘게 공포에 시달렸습니다. 사고 당시 케이블카에는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상행선에 5명, 하행선에 44명이 타고 있었고, 구조대원의 유도로 완강기를 통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공급 장치에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5일 -

광주 김장 적기는 12월 11일
광주의 김장 적기는 12월 11일쯤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지역별 김장 적기에 따르면 광주는 12월 11일, 목포와 여수 등 남해안 지역은 12월 하순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장 적기는 일 평균기온이 4도 이하이고, 최저기온이 영하를 유지할 때를 기준으로 하는데 기상청은 남부지역의 김장 적기가 평...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5일 -

'행정불만' 시청 돌진
◀ANC▶ 50대 남성이 차에 인화물질을 싣고 시청 건물로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고물상을 운영하던 남성이었는데 지자체와의 소송에서 패소한 뒤 강제집행을 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방향을 바꾸는가 싶더니 건물을 그대로 들이받는 승용차. 잠시 뒤 불길...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5일 -

도심 속 농촌 광산구에 '천원 택시'
(앵커) 전남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고 있는 이른바 '천원 택시'가 광역시에서는 처음으로 광주 광산구에서 시행됐습니다. 말이 광역시지 사실상 농촌인 광산 일부 지역의 교통 약자들이 버스 요금으로 택시를 탈 수 있게 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눈이 불편한 74살 박윤구 할아버지는 바깥 외출이 고생길...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5일 -

행정기관 조사 지지부진
(앵커) 상황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수은 중독 사고에 대한 관련기관의 대응은 지지부진합니다. 산재를 신청한 환자들은 치료조차 제대로 못받고 있는데 노동청은 몇달째 역학조사만 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소변 등에서 수은이 검출돼 산업재해를 신청한 근로자는 지금까지 모두 6명... 이 가운데 아직...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