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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얼음공장 '분주' 24시간도 모자랍니다
(앵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사람도 가축들도 더위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얼음공장은 일년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직사각형 모양의 대형 얼음이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쏟아져 내립니다. 쏟아진 얼음은 컨베이어벨트를 타고 냉동 탑으로 옮겨지고,...
김윤 2023년 08월 05일 -

쿠팡에서 일하다 흉기 찔려 사망한 남성, 산재 인정
(앵커) 지난 1월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40대 남성이 동료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일이 있었는데요. 휴게실에서 '코를 곤다'는 게 범행동기로 알려진 사건입니다. 유족 측이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를 인정해달라고 요구했는데 근로복지공단이 업무연관성이 있다며 산재를 승인했습니다. 천홍희 기자입니다. (...
천홍희 2023년 08월 04일 -

폭염 속 폐지 줍는 노인들.. 정확한 실태 파악도 안 돼
(앵커) 날마다 극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에선, 폐지를 줍던 노인이 숨진 일이 있었습니다. 광주시가 폐지줍는 노인들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했지만 정작 이 노인은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폐지를 줍고 집으로 돌아온 67살 이 모씨가 쓰러진 채 발견된 시각은 오후 3시 ...
임지은 2023년 08월 04일 -

국가물관리위, 영산강 보 해체·개방 결정 취소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문재인 정부 시절인 지난 2021년 금강·영산강 보 해체 결정을 다시 뒤집어 취소했습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9차 회의를 열고 지난 2021년 1월 위원회가 확정했던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을 취소하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지난 ...
김철원 2023년 08월 04일 -

선풍기 수리 문제로 다투다 숙박업소 주인 살해
숙박업소 주인을 살해한 70대 투숙객은 선풍기 수리 문제로 주인과 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한 여인숙에서 업소 주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70대 투숙객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평소 자신보다 ...
송정근 2023년 08월 04일 -

물관리위원회, 영산강 보 해체 오늘 재심의
국가물관리위원회가 환경부가 재심의를 요청한 금강*영산강 보 해체와 상시개방에 대한 안건을 오늘(4) 심의 의결합니다. 물관리위원회는 오늘(4)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지난달 감사원 감사 결과가 발표된 뒤, 지난 정부의 ...
송정근 2023년 08월 04일 -

도축장서 도망친 소 7분만에 붙잡혀
도축장에서 도망친 소가 도로를 활보하다 7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오늘(3) 오후 2시 1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운수동의 도축업체에서 소 1마리가 도망쳐 출동한 119에 의해 7분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소를 차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소가 도망친 것으로 보고 도망친 소를 붙잡아 소주인에게 ...
천홍희 2023년 08월 03일 -

공원에 워터파크? 거리에 얼음도 등장
(앵커) 요즘 일상 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푹푹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를 조금이라도 날려버리기 위해 거리에 얼음이 비치되고 공원에 물놀이장이 설치되는 등 갖가지 묘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양동이에 가득찬 물이 아이들 머리 위로 시원하게 쏟아집니다. 워터파크...
서일영 2023년 08월 03일 -

[한걸음 더] 정권 따라 춤추는 영산강살리기사업
(앵커) 영산강살리기사업의 명칭을 봐도 알 수 있듯 이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사실 '수질개선'에 있었습니다. 사업이 끝난 지 10년, 영산강의 수질은 좋아졌을까요? [한걸음 더] 집중취재, 계속해서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환경부는 지난 5월, 4대강사업 수질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국 환경분석학회가...
송정근 2023년 08월 03일 -

[한걸음 더] 영산강 사업은 홍수*가뭄에 도움이 됐을까?
(앵커) 최근 정부가 4대강 보를 존치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다시 보 효용성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영산강에는 4대강사업으로 건설된 승촌보와 죽산보가 있습니다. 영산강살리기사업의 상징인 이 보가 홍수방어와 가뭄극복, 수질개선의 효과가 정말 있는지 따져봤습니다. [한걸음 더] 집중취재, 먼저 임지은 ...
임지은 2023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