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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벌교읍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어제(24) 오전 11시쯤보성 벌교읍 칠동리에서 불이 나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비닐하우스 한 개동이 불에 타고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습니다.소방은 전기적 요인을 화재 이유로 보고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주지은 2026년 02월 25일 -

남악신도시, 교통 대수술… 출퇴근길 달라진다
(앵커)남악신도시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교통 체증도일상이 됐는데요.주요 도로 개선 사업이 본격화되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전합니다.(기자)출퇴근 시간마다 차량이 몰리는 남악신도시 일대.짧은 기간 인구가 급증하면서 교통 혼잡이 일상화됐고 불편은 구조적인 문제로 자리 잡았습니다.이를 해소하...
문연철 2026년 02월 24일 -

[제주]"우리 교감 징계 못한다" "너무 어이없고 분노"
(앵커)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현승준 교사 사망사건을 놓고 또 다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허위 경위서를 제출한 교감을 징계하라는 교육청의 요구를 사립학교가 거부한 건데요.유가족은 너무 어이없고 분노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제주문화방송 조인호 기자입니다.(기자)현승준 선생님 사망사건이 ...
조인호 2026년 02월 24일 -

광주 광산구, 장기기증자와 유족 지원 3월부터 시행
광주 광산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장기기증자와 그 유가족을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합니다.살아 있는 상태에서 신장 등을 기증한 사람의 경우 광산구가 통합체계를 통해 기증자의 가사활동과 신체활동 등의 일상생활을 돕게 되고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한 경우장례절차를 지원하고 유족들의 심...
주지은 2026년 02월 24일 -

캄보디아 보피스피싱 조직에 지인 팔아넘긴 40대 구속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국외이송유인과 사기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남성은 지난해 7월 40대 지인을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보이시피싱 조직에4천500여 만원을 받고 팔아 넘긴 혐의를 받습니다.또 남성은 피해 남성의 가족들에게 연락해통장을 추가로 구해오지 않으면장기매매 업자에게 피...
박승환 2026년 02월 24일 -

광주시, SRF 운영사에 293억 손배소
광주시는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 시설인 SRF 제조시설의 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을 상대로 29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광주시는 운영사의 시설 비정상 가동으로 인해 생활폐기물 약 100만 톤을 광역 위생매립장에 추가 매립하게 되면서, 매립장 수명이 6.5년 줄어드는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며 소송 제기 이유를 ...
김철원 2026년 02월 24일 -

5.18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완료..5·18 정신 계승 공간될까
(앵커)5.18민주화운동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이1980년 5월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됐습니다.최후항쟁지라는 상징적 의미를 넘어5·18 정신을 계승하는 역사 교육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박승환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기자)건물 곳곳에 남은 탄흔과 탄두가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보...
박승환 2026년 02월 24일 -

"소 키우며 법 공부했어요" 80대 만학도 꿈의 졸업장
(앵커)졸업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특별한 졸업생 한 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아침저녁 농사일을 하면서 4년 동안 매일 법대에서 공부를 이어온80대 만학도인데요.최고령 법대 졸업생, 최병모 씨를 허연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기자)새 출발을 앞두고, 지난 시간을 마무리하는설렘으로 졸업식장이 북적입니다.학생들 사...
허연주 2026년 02월 24일 -

국유지 산단이 꺼지고 뒤틀리고‥대책은 '기업 몫?'
(앵커)지방 정부가 관리하는 일반산업단지내 국유지의 한 공장 부지에서 심각한 지반침하와 균열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공장 곳곳에서는 부지 단층현상 까지 발생해 안전 우려까지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당국은 업체가 알아서 보수하라는 입장이라고 합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땅이 종잇장처럼 구겨지...
최황지 2026년 02월 23일 -

캄보디아 보피스피싱 조직에 지인 팔아넘긴 40대 구속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국외이송유인과 사기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남성은 지난해 7월 40대 지인을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보이시피싱 조직에4천500여 만원을 받고 팔아 넘긴 혐의를 받습니다.또 남성은 피해 남성의 가족들에게 연락해통장을 추가로 구해오지 않으면장기매매 업자에게 피...
박승환 2026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