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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민 49%, 광주군공항 이전 반대"
함평군민 49%가 광주 군공항 함평 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평지역발전연구원은 오늘(31일) 광주 군공항 함평 이전과 관련 군민 53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찬성 35.5%, 반대가 48.9%, 모르겠다는 응답은 15.6%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 군공항의 함평군 이전에 따른 장단점에 대해서는 47...
김영창 2023년 07월 31일 -

이달의 5·18 유공자 '언론검열 철폐' 촉구 故 김태홍 의원
이달의 5·18 민주유공자로 언론인이자 정치인인 故 김태홍 의원이 선정됐습니다. 고인은 기자로 일하던 1980년 4월 제20대 한국기자협회장으로 선출돼 최일선에서 언론검열 철폐 등을 요구하다 5·18 배후 조종자로 체포돼 고문을 받았습니다. 김태홍 의원은 민선 1기 광주 북구청장을 역임했고 제 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
김철원 2023년 07월 31일 -

강제동원시민모임, 김재림 할머니 별세 "사법부도 가해자"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미쓰비시 2차 손해배상 소송 원고였던 김재림 할머니가 별세한 것과 관련해 사법부가 제역할을 방기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모임은 성명을 내고 지난 2018년 광주고법 판결이 나온 이후 4년 7개월째 대법원 판결만 기다리던 김 할머니는 끝내 한을 풀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며 대법...
송정근 2023년 07월 31일 -

"사법부도 가해자..판결 서둘러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미쓰비시 2차 손해배상 소송 원고였던 김재림 할머니가 별세한 것과 관련해 사법부가 제역할을 방기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모임은 성명을 내고 지난 2018년 광주고법 판결이 나온 이후 4년 7개월째 대법원 판결만 기다리던 김 할머니는 끝내 한을 풀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며 대법...
송정근 2023년 07월 31일 -

조폭문신 전문 불법시술업자 무더기 적발
검찰이 조폭문신을 불법 시술하거나 의료용 마약을 불법으로 가지고 있던 문신 전문업자들을 무더기로 붙잡았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4년부터 약 10년 동안 국제PJ파 등 740여명에게 조폭문신을 해 12억원 가량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문신업자와 진통제용 마약을 보유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송정근 2023년 07월 31일 -

여수 자동차 졸음쉼터서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30대 남성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9) 오후 11시 40분쯤 소라면 자동차 전용도로 졸음쉼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동승자인 다른 남성은 신체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온라인 ...
문형철 2023년 07월 31일 -

화순탄광 협력업체 직원들, 대한석탄공사 근로자 지위 인정
화순탄광 협력업체 직원들이 대한석탄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 지위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유상호 판사는 석탄공사로부터 화순광업소 일부 작업을 도급받아 일해 온 협력업체 소속 12명에 대해 공사 소속 근로자 지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이 10년 넘게 석탄공사 도급 일을 해왔지만 실질...
주현정 2023년 07월 30일 -

광주·전남 폭염특보, 온열환자 속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전남에 온열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제(29)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입장권 구매를 하던 10대가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치료를 받는 등 지난 28일까지 광주 전남에서 7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어젯밤(29)에는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아파트 노후...
주현정 2023년 07월 30일 -

'더위가 물러가라' 전남 곳곳에서 여름축제
(앵커) 올여름 장마가 마무리되고 이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표 여름 축제죠,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여 모처럼 뜨거운 여름을 만끽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장흥군 거리 곳곳이 관광객과 지역민들로 가득찼습니다. 사람들마다 손에 쥔 물총으로 시원한 물을 뿌립니다. 정...
박종호 2023년 07월 30일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재림 할머니 별세
일제 강제동원 피해 당사자인 김재림 할머니가 오늘(30) 향년 93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1944년 화순 능주초 졸업 직후 공부를 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에 동원돼 강제 노역했습니다. 2014년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제기해 2018년 광주고법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지...
주현정 2023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