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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 중에 잠든 30대 음주 운전자 검거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신호 대기 중에 잠든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풍암저수지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신호 대기 중에 잠든 혐의로 3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천홍희 2023년 07월 27일 -

광주MBC뉴스데스크 2023.7.26
#광주MBC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김철원 2023년 07월 26일 -

보성서 오염수 반대 대규모 해상 시위
(앵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어민들이 전국에서 잇따라 해상시위를 벌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보성에서 어민들이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왜구를 무찌른 사실에 착안해 해상시위를 벌였습니다. 천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커다란 욱일기가 걸린 바지선이 바다 한가운데 떠 있습니다. 방사선 표...
천홍희 2023년 07월 26일 -

케이블카 상공 50m에서 멈췄다 '공포의 2시간'
(앵커) 해남에서 승객 30명을 태운 케이블카가 상공 50m 에 멈췄다가 2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폐쇄된 공간에 갇힌 승객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상에서 50m 위에 케이블카가 멈춰서 있습니다. 어제(25) 오후 3시 30분쯤 전남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가 승강장 10여터 ...
안준호 2023년 07월 26일 -

공소시효 만료 노리고 자수했는데.. 29년 만에 살인죄 적용
(앵커) 살인사건을 저지르고 달아난 조직폭력배가 29년만에 살인죄를 적용받아 재판에 넘겨지게 됐습니다. 본인의 살인사건 공소시효가 끝났을 거라고 생각해 작년에 귀국해 자수했는데 검찰 수사과정에서 외국으로의 밀항시점을 거짓말한 게 들통나 살인죄 공소시효를 다시 적용해 보니 시효가 남아 있었던 겁니다. 임지은...
임지은 2023년 07월 26일 -

[단독]‘호우ᐧ현안 걱정인데...’ 자리 비운 광주 단체장들
(앵커) 7월 광주는 시간당 최고 강우량 기록을 2번이나 갈아치울 정도로 이례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그치기를 반복했죠. 여기에 공공, 민간영역 할 것 없이 지역의료계가 연달아 파업에 돌입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전에 없이 큰 상황입니다. 그런데 강기정 광주시장과 구청장들이 유럽 출장길에 나서 비판을 사고 있습니...
주현정 2023년 07월 26일 -

조선대 의료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조선대학교병원 의료노조가 내일(27)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조선대병원지부는 오늘(26)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협상안 중 간호사 배치 문제에 대한 세부 규정은 노사협의회 회의록 결과로 대신한다는 데 합의했지만, 병원 측이 이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선대 ...
천홍희 2023년 07월 26일 -

고의로 교통사고내 보험금 챙긴 택시기사 입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1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은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3차례에 걸쳐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1억 5천여 만 원의 보험금을 받아낸 혐의로 50대 개인택시 기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러 보험사의 사기 의심 신고를 받고 ...
천홍희 2023년 07월 26일 -

'논인지 호수인지' 2000ha 침수.. 농작물 작황 비상
(앵커) 주말부터 내린 폭우로 전남지역에서만 2000ha가 넘는 농경지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례없이 긴 장마에 농작물 작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의 한 논콩 재배단지 논인지 호수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완전히 물에 잠겨 있습니다. 논콩은 아예 보이지도 않습니다. 벼 침...
안준호 2023년 07월 25일 -

축사 침수로 갇혔던 소 200마리 "다 살았소"
(앵커) 함평에 시간당 67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소 200여마리를 키우던 축사들이 침수됐었는데요 만 하루동안 물 속에 있었던 소들은 다행히 무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염병 우려 등 때문에 농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소 축사 지붕 바로 밑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소들은 ...
서일영 2023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