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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일터를 지키는 사람들
(앵커)모처럼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계시죠.이런 설 연휴에도 바쁜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연휴를 반납하고 일터를 지키는 분들을 김영창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광주 도심의 도로.도로보수반 직원들이 장비를 들고 움푹 패인 도로를 보수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눈이 많이 내린 뒤 도로가 ...
김영창 2024년 02월 09일 -

순천 전세사기 '대출이자·변호사비' 어쩌나
(앵커)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100억 원 대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 어제(5) 전해드렸는데요.피해자 상당수가 20·30대 사회초년생이라 대출 이자와 법률 상담비용 등에 대한 걱정이 큽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지난주 전세사기 피해를 주장하는 임차인이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참석자는 20여 명, 대...
유민호 2024년 02월 06일 -

피 검사만으로.. 치매 조기 진단법 찾았다
(앵커) 명확한 치료법이 없는 치매는 조기 진단만 잘 돼도,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데요.조선대학교 공동 연구팀이치매를 일으키는 뇌 속 독성 물질을기존 검사보다 더 쉽고 빠르게찾아내는 기술을 발견했습니다.굳이 비싼 검사료를 들이지 않아도 돼,적극적인 치매 예방 치료의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임지은 기자...
임지은 2024년 02월 06일 -

여순사건 특별법 2년‥"이대론 안 된다"
(앵커)여순사건의 진상을 밝히고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제정된여순사건 특별법이 시행 2년을 맞았습니다.기대 속 법이 시행됐지만,규명 작업에 속도가 붙지 않고 있는데요.최근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을 둘러싼논란까지 불거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우여곡절 끝에 지난 2021년 7월,국회...
유민호 2024년 02월 04일 -

부영 "전세 전환 불가"..입주자 '반발'
(앵커)여수의 한 부영 임대아파트의 재계약 조건을 두고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일부 입주민들이 반전세나 월세를전세로 전환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부영 측이 거부하고 있어잇속만 챙기고 있다는 비판이 거셉니다.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부영이 지은 임대아파트에서반전세로 거주하고 있는 김기성 씨.재계...
최황지 2024년 02월 04일 -

한전 출자사도 투자한 200억 사업...기약 없는 수사
(앵커)광양의 한 회사를 둘러싼 비리 보도, 마지막 시간입니다.대표이사의 비리 의혹이 불거진 이 회사의총 투자 금액은 200억 원이 넘습니다.피해 주주들은 하루빨리공장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관계 회사와 경찰에 호소하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현 대표이사의 각종 범죄 의혹이 불거진 회사에한전 출자사도 ...
김단비 2024년 02월 04일 -

핵심 부품 빠진 공장...감사는 대표이사로
(앵커) 광양의 한 회사 비리 보도 오늘(3)도 이어갑니다.이 회사는 각종 비리 의혹이 제기돼 검찰 수사로 이어졌지만 수사가 늦어지는 사이 회사 감사였던 김 씨는 대표이사가 되었습니다.공장은 외형은 다 갖췄지만각종 소송에 핵심 부품을 공급받지 못해가동을 못하고 있고,투자자들의 피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김단비 ...
김단비 2024년 02월 03일 -

메신저로 온 링크 함부로 눌렀다간..'피싱 주의'
(앵커)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거액을 이체하도록 유도하는피싱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특히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활용해휴대폰에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한 뒤해킹된 휴대폰을 원격 제어하는 등피싱 수법은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무안의 한 금융기관에 60대 ...
안준호 2024년 02월 03일 -

"노조 설립하라고 수천만원 지원" 병원 관계자 고백
(앵커)광주시립정신병원*시립제1요양병원에서노사 간 갈등이 극에 달해90일 가까이 파업이 이어졌었죠.그런데 병원 재단이 자금을 동원해어용 노조 설립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일어최근 광주지방노동청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병원 이사장에게 돈을 받아새로운 노조 설립에 관여했다는병원 관계자의 고백을 취재했습니다.천...
천홍희 2024년 02월 03일 -

태양광발전소 겸직 징계 한전 직원 가처분 소송
광주지법 제21민사부 조영범 판사는본인이나 가족 명의로 태양광발전소를운영하다 적발돼 무더기로 중징계 처분을받은 한전직원 23명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변론기일을 열었습니다.이 자리에서 원고 측 변호인들은중징계 처분까지 내리는 것은 부당하고,직무 연관성도 없...
송정근 2024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