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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끝나고 물놀이 하던 중학생 숨져
(앵커) 목포의 한 바닷가에서 한 중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기말고사를 마치고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다 사고가 났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전남 목포시 죽교동 앞 바다.10대 학생 여러 명이 한낮 햇살을 피해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합니다.그런데 물에서 가장 멀리 있던 학생 한 명이갑자기 자취를 감...
김규희 2024년 07월 04일 -

[한걸음더] 1편 길가에 널브러진 전동킥보드.. 폭염*장마에 안전할까?
(앵커) 리튬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불길이 시작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우리 일상에서도 리튬 배터리를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전동 킥보드, 전동 바이크와 같은 개인형 이동 장치가 대표적이죠.곧 여름철 폭우와 폭염이 다가오고 있는데,길가 곳곳에 방치된 개인형 이동 장치들은 과연 안전한 걸까요?임지은 기자가 집중취...
임지은 2024년 07월 03일 -

음주운전 목포시의원, 최초 신고는 '뺑소니'
(앵커) 목포시의원 음주운전 파문, 관련 뉴스 이어가겠습니다.목포시의원은 음주운전 적발 당일, 최초 뺑소니 사고로 112 신고가 됐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지난해 10월 19일 밤 9시 5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아파트.이곳에서 112로 뺑소니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차량 1대가 보행자...
서일영 2024년 07월 03일 -

[단독][취재가 시작되자]"사람들이 계속 넘어져요"..구청*시공사는 나몰라라
(앵커) 광주의 한 신축 아파트 앞 인도에서사람들이 자꾸만 넘어져 다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똑같은 장소에서 계속 넘어지는 건데요.알고 보니 구청과 아파트 시공사가서로 자기 일이 아니라고 떠넘기면서 생긴 일이었습니다.광주MBC의 고발보도 [취재가 시작되자] ,천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한 남성이 ...
천홍희 2024년 07월 03일 -

기동대 직원 폭행 의혹에 영암경찰서장 사과
(앵커) 영암경찰서장이 집회 현장에서 기동대 직원을 폭행했다며 이를 규탄하는 온라인 글이 게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해당 서장은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작전을 전달하기 위해 한 행동이었다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화물연대 조합원들과 경찰관들이 한데 모여 아수라장입...
김규희 2024년 07월 03일 -

이웃 살해 후 도주한 40대 긴급체포
(앵커) 목포의 한 주택에서이웃에 살던 직장동료를 살해한 남성이경찰에 체포됐습니다.이 남성은 범행 직후 피해자의 아내를 차에 태워 도주했다11시간여 만에 검거됐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주택 앞 골목으로 사이렌 불빛이 비치더니경찰과 119대원들이 도착합니다.오늘(3) 새벽 2시 40분쯤 목포의 한 주...
안준호 2024년 07월 03일 -

광주*전남 레미콘 기사들 파업 예고..서부권 동참 미정
광주와 나주 지역 레미콘 운송기사들이 운반비 인상 등을 요구하며 오는 24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남 서부권 기사들은동참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노총 레미콘운송노동조합 전남 서부지부는아직 레미콘 제조사와 운반비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으며, 다음 주에 예정돼 있어 파업 여부를 결정하기에는 이...
김규희 2024년 06월 21일 -

"일곡근린공원 특례사업장 불법 매립 의혹"
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오늘(19)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곡근린공원 특례사업장에 건축 폐기물이 불법으로 매립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건설노조는 "지난 4월 부지 조성 과정에서 오염된 자갈과 폐비닐등 15톤 덥프트럭 수십대 분량 건축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광주시에 ...
천홍희 2024년 06월 19일 -

테이저건 맞고 돌연사..'급성 심장사' 결론
경찰 테이저건을 맞은 뒤 돌연사한 5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급성 심장사로 인한 사망'으로 결론내렸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외부 자극에 의한 급성 심장사라는 결론이 났다'면서도 테이저건이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한편 50대 남성은 지...
천홍희 2024년 06월 17일 -

또 바다에 차량 추락..충격흡수시설 '무용지물'
(앵커) 선착장 등 바닷가에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이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가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기도 하지만,대부분 노후되거나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이른 새벽 도로 끝에서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리는 SUV 차량....
김규희 2024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