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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내를 기다리다'..80대 남편 급류 휩쓸려 숨져
(앵커)역대급 가을 폭우가 쏟아진광주 전남에서는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아픈 아내를 마중 나갔던 80대 남편이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시간당 최고 90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진 장흥군.편도 1차선의 터널 끝에서 흙탕물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립니다.산 배수로...
박영훈 2024년 09월 22일 -

도로 잠기고 철도 통제..동부권도 피해 속출
(앵커)'극한 호우'에 피해가 속출하면서전남 소방본부에는 천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겼고, 철도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무릎 위까지 차오른 물살을 헤치고, 소방대원이 가까스로 구조에 나섭니다.배수구로 역류한 빗물에 마을이 온통 물바다가 됐습...
최황지 2024년 09월 22일 -

한빛원전 가동 연장 주민공청회, 우여곡절 끝 개최
(앵커)수명이 다 한 영광 한빛원전 1,2호기를 계속 가동하기 위한 주민공청회...앞서 원전 인근 6개 지역 모두에서 주민 반발로 무산된 바 있는데요.오늘(11) 영광에서 가까스로 개최됐습니다.주민들은 설득에 앞서 충분한 안전대책부터 세우라고 촉구했습니다.주현정기자입니다.(기자)내년 말이면, 설계 수명 40년이 끝이 ...
주현정 2024년 09월 11일 -

있으나마나 신축아파트 에어컨, 역대급 무더위 때문?
(앵커)역대급 하자로 큰 논란을 겪었던신축아파트 입주민들이 이번에는도통 시원해지지않는 에어컨으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주민들의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안준호 기자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기자)지난 5월 입주를 시작한 신축아파트.오전 10시 40분 무렵,거실 기온을 측정한 온도계가30.5...
안준호 2024년 09월 11일 -

교사가 4세 원생 폭행..어린이집 아동학대 잇따라
(앵커)목포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4세 원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지난달 또 다른 어린이집 교사도아동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교사 자격이 정지되는 등 보육기관에서의 아동학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어린이집 교실에서 한 교사가 아이 양팔을 잡고...
김규희 2024년 09월 10일 -

출근길 직장 부하 살해한 50대.."업무상 불만많아"
(앵커)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출근하던 50대 남성이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가해 남성은 직장 상사였는데,경찰은 이 남성이 미리 흉기 등을 챙기는 등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정장을 입은 남성이 아파트 안으로 들어갑니다.손에는 기다란 대나무와 가방이 들려있습니다...
천홍희 2024년 09월 09일 -

폭염 대책..없는건가?
(앵커)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많이 괴로우셨죠?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특히 광주 지역의 체감 온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여기에 비해 광주시의 폭염 대책은사실상 원시적인 수준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진단인데요.무엇이 문제인지 광주MBC 시사용광로에서 짚어봤습니다.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이재원 2024년 08월 30일 -

정전*화재 잇따라...수영장서 50대 심정지 숨져
(앵커)어젯밤 부터 오늘화재와 정전이 잇따랐습니다.어젯밤 (30) 나주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일어난 불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 소방당국이 불끄는 데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김영창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시뻘건 불길이 건물 천장을 뚫을 듯 맹렬히 타오르고,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불은 바로 ...
김영창 2024년 08월 30일 -

직접 타본 '완강기'...위치·사용법 익혀야
(앵커)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경기도 부천호텔 화재로완강기와 에어매트 사용법 등화재시 대피 요령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소방당국도 관련 훈련을 강화하고 있는데요.취재기자가 훈련 현장에 동행해직접 완강기를 사용한 탈출을 체험해봤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 (기자)쾅!!공기안전매트 주위로 포탄이 터지는 듯한 굉...
서일영 2024년 08월 29일 -

새 아파트 악취 고통‥"1년 넘게 입주 못 해"
(앵커)한 신축 아파트에서 원인 모를 냄새로1년 넘게 이삿짐을 풀지 못한 세대가 있습니다.악취는 입증도 까다로운데,대형 건설사와 소송까지 각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벽지와 천장이 뜯겨나갔습니다.단열재와 콘크리트,전기 배선이 훤히 드러났습니다.지난해 6월 순천의 한 신축 아파트에 입주...
유민호 2024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