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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증 심각..공기관 발주 공사 맞나?
(앵커)여객선과 공사용 철선이 충돌한 사고의 문제점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이어갑니다.해당 현장은 공기관인 한전 측이 발주한 공사인데, 사고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는 지적을 낳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사고가 난 신안군 팔금도와 안좌도 사이 해역을 다니는 여객선 현황입니...
김규희 2024년 08월 14일 -

[한걸음더]영광대마산단에 유망기업 입주했다더니 유령업체?
(앵커)영광의 한 소형전기차 생산 공장이 알고보니 폐기물 창고였다는 보도, 지난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해당 업체 유치 당시, 영광군은 e모빌리티 유망 기업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는데,취재 결과 실체를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주현정 기자가 [한걸음더] 들어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지난 2020년 영광군은 코로나 상...
주현정 2024년 08월 12일 -

"로켓처럼 날아간 선체"..아찔한 사고 순간
(앵커)지난달 신안군 해상에서 승객을 태우고 항해하던 여객선이 늘어진 공사용 철선과 충돌했습니다.MBC가 단독 입수한, 당시 CCTV 영상에는 아찔했던 순간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130여 명의 승객을 태운 쾌속 여객선이 물살을 가르며 나아갑니다.최고 시속 48km.평소처럼 빠른 속도로 ...
김규희 2024년 08월 13일 -

"3년째 그대로"...광양 산사태 마을 복구 언제쯤?
(앵커)3년째 더딘 산사태 복구에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마을이 있습니다.광양 탄치마을 산사태 현장은 지금도 그대로 방치돼 있는데요.조만간 복구공사가 시작된다 하지만꽤 시간이 걸리고, 태풍도 남아있어 주민들의 걱정이 큽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021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광양 탄치마을입니...
김단비 2024년 08월 01일 -

광주은행 직원 1,400만원 금품수수 의혹
(앵커)광주은행 직원이 거액의 금품을 받고 고객들의 대출을 도와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광주은행은 해당 직원을 금품 수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보도에 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광주은행의 한 직원이 대출을 도와주고고객으로부터 1천 400여만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광주은행은 지난...
김영창 2024년 07월 19일 -

아직도 복구 중인데..주말에 또 비 '걱정'
(앵커)사흘 전 시간당 100㎜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던 진도에서는나흘째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는데요.피해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또 다시 예보된 비에 수해민들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16일 한 시간 만에 최대 103.5㎜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집중됐던 진도군.30가구가 물에 잠...
김규희 2024년 07월 19일 -

저출생으로 유소년 인구 반토막
(앵커)정부는 저출생에 따른 인구 위기를국가비상사태로 규정했죠.우리 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광주·전남의 유소년 인구가20여년 사이에반토막 수준으로 줄었습니다.윤근수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수십 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초등학교 앞 문구점입니다.주인은 요즘 폐업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학교 준비물이 거...
윤근수 2024년 07월 18일 -

GGM 노조 지회장 징계에 노사 갈등 본격화
(앵커)얼마 전 전기차 생산을 알리며,대한민국 상생 일자리 1호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나 했던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위기에 봉착했습니다.최근 회사가 노조 지회장에게 징계를 내린 것을 두고, 노조는 노조 탄압이라며 투쟁을 예고했는데요.대화로 해결할 수 있던 문제가 징계 처분과 노조 반발로 번져, 노사 갈...
김초롱 2024년 07월 18일 -

해양 재난 발생시 희생자 확인 어떻게?
(앵커)바다에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경우, 희생자들을 안전하게 인계하고 신원을 파악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바닷물에 시신이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국내에선 처음으로 해양 재난 사고 희생자들의 수중 과학 수사가 실제처럼 마련됐습니다.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만입니다.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
최황지 2024년 07월 18일 -

옛 광주교도소 15년째 방치..정부 미동도 없어
(앵커)5.18사적지인 옛 광주교도소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정부는 교도소 부지 대부분을 개발하려는 계획이지만, 광주시와 지역 사회가 이에 반대하고 있는데요.국가 폭력이 자행된 장소인 만큼, 국가가 나서서 현장을 보존하고 의미를 알려야 하는데, 정부의 움직임이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방치돼 있습니다....
김초롱 2024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