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율성 선생 출생지 확인 소송 '각하'
광주지법은 정율성 선생의 외동딸과 외손자가 광주시를 상대로 낸 정율성 출생지 확인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율성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주체는 광주 남구청과 동구청, 사단법인 정율성 선생 기념사업회"라며 "기념사업 주체도 아닌 광주시를 상대로 출생지 확인을 구하는 소송은 주체들에게 판결 효...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진찰 없이 다이어트 약 처방 의사 등 무더기 적발
광주지검은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 처방전을 발급한 광주 모 병원 의사 A씨와 대리로 약을 조제하고 택배로 보낸 혐의 등으로 약사와 배달업체 관계자 등 모두 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7월까지 모두 1천 3백차례에 걸쳐 환자 진료없이 다이어트 약을 처방하고, 배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미래산단 비리, 임성훈 전 시장 항소심서 집유
광주고법은 나주 미래산단 조성 비리 혐의로 기소된 임성훈 전 나주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임 전 시장이 자치단체장으로서 다른 공무원의 모범이 돼야 할 책임을 망각했지만 일반 뇌물 범죄보다 상대적으로 죄질이 가벼운 점 등을 참작했...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대학 직원 해고 무효 소송 항소심서도 승소
일반 사무직원을 '명칭만 조교'로 일정 기간 고용하고 해고하는 대학 관행에 제동을 건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승소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 1부는 전남대학교 전 홍보담당관인 49살 박 모씨가 국가를 상대로낸 해고무효 확인소송 항소심에서 박씨에 대한 해고는 무효라며 원심대로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한빛2호기 화재는 변압기 결함 때문
한빛원전 2호기 터빈 건물 내 변압기에서 발생한 화재는 부품 결함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빛원전에 따르면 지난 8일 가동이 중단된 한빛 2호기의 고장 원인은 터빈건물 내 계기용 변압기의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문제의 변압기는 지난해 10월 계획예방정비 때 새로 교체했던 부품...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대형마트 부실 심의 건축위원 해촉" 촉구
광주 북구 대형마트입점저지대책위는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쇼핑측의 자진 허가취소와 관련해 건축위원들이 부실 심의를 했다며 회의록 공개와 함께 건축위원 전원을 해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부실심의 재발 방지를 위해 구청장 직권으로 대책위원 약간 명을 건축위원으로 위촉하라고 요구했습니...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명예퇴직금 2억 5천만원 착복 조합장 영장 신청
화순경찰서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명예퇴직 규정을 바꾼 뒤 거액의 퇴직금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모 농협 조합장 56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당시 업무담당자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2년 화순 모 농협의 전무로 재직할 당시 업무담당자와 공모해 농협중앙회 지침을 위반하는 명예퇴직 규정을 제정해 퇴...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전공노, 서구청 인사비리 의혹 검찰 진정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부가 임우진 서구청장의 인사비리 의혹을 수사하라며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전공노는 서구청 무기계약직 합격자 6명 가운데 5명이 구청장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거나 업무 경력이나 자격 조건 등이 약한 지원자라며 행정기관의 신뢰회복을 위해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5.18 흔적지우기" 논란
(앵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지으면서 옛 전남도청 건물 일부는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뒀습니다. 5.18의 역사가 새겨진 사적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리모델링 과정에서 계엄군의 총탄 자국이 지워지고, 건물의 원형이 훼손됐습니다. 5월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5월의 심장부였던...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 -

진화하는 보이스 피싱
(앵커) 경찰 단속에도 불구하고 보이스 피싱 범죄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경기 불황에 따른 저리대출이나 메르스 지원금을 이용해 피해자를 속이는 수법이 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목돈이 필요했던 47살 조 모씨는 최근 정부에서 저금리 정책자금이 나왔다며 대출을 받으라는 상담...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