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수주 명목으로 수억 받은 공무원 입건
광주지방경찰청은 공사를 따주겠다며 건설업자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광주시청 6급 공무원 55살 박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2011년 2월부터 지난 1월까지 공사 수주를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업자 2명으로부터 모두 2억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씨는 빌린 돈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6일 -

호남고속철 증편, 내년 상반기 이후로 늦춰질 듯
호남 고속철 증편 운행이 수도권 고속철도가 개통되는 내년 6월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서에서 평택까지 수도권 고속철도 공사가 지반 문제와 시종착역 변경 등으로 당초 예정보다 6개월 이상 지연되면서 호남고속철 증편도 내년 6월 이후로 늦춰질 전망입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6일 -

세월호 온전한 인양 촉구 삼보일배 진행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인양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삼보일배가 광주에서 진행됐습니다. 단원고 학생인 고 이승현 군의 아버지와 동생 등 20여 명은 광주 도심에서 5.18묘지까지 8킬로미터 구간을 삼보일배로 행진하며 선체의 온전한 인양과 진실 규명,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6일 -

세월호 피해 입증 '막막'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다되도록 진도 주민들은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어민 등이 배상과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피해 입증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 수산물 시장이 한산합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관광객들이 수산...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6일 -

나주출신 한국인 근로자 중국서 숨진채 발견
(앵커) 나주의 한 공장에서 일하다가 중국으로 파견된 나주 출신의 근로자가 중국 현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지 3일, 실종된 지는 6일이 지났는데 아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숨진 근로자 얼굴에 외상이 많아 유족들은 타살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6일 -

해경안전본부, 목포*통영 특별경비수역 지정
해양경비안전본부는 대형 해양사고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특별경비수역'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목포와 통영 연안 해역 일부를 특별경비수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해경은 조류가 세고 선박 통행이 많은 가사도 인근 해역을 목포특별경비수역으로 정하고, 5백톤 이상 천 5백톤급 미만 중대형 경비함정 2척을 배치해 해상 사고...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6일 -

PC방서 125차례 컴퓨터 부품 절도 30대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PC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 간 뒤 수천만 원대의 컴퓨터 부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2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PC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컴퓨터 본체에서 16만원 상당의 메모리카드를 훔쳐 달아나는 등 125차례체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6일 -

이재의 전 원장 이번주 후반 소환 조사
전남 나노바이오연구원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번 주 후반에 이재의 전 원장을 소환합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전 원장이 변호사 입회하에 조사를 받고 싶다고 밝혀 일정 조율을 거쳐 이번 주 후반에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원장은 2011년부터 4년 동안 명절 선물비용 수천만원을 연...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6일 -

국제 대회 앞두고 불법 광고물 정비
광주 하계 U대회와 국제 디자인 총회 등 올해 치러지는 국제 행사를 앞두고 광주시가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불법 현수막이나 광고판 등에 대한 단속에 나서 4억 5천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아시아 문화전당 주변 거리는...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6일 -

광주 상무소각장 다이옥신 등 '기준치 이하'
광주 상무소각장 폐쇄가 추진중인 가운데 소각장 운영에 따른 환경상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재작년말부터 환경상 영향 조사를 한 결과 상무소각장 주변 미세먼지와 부유먼지 등이 기준치를 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기중 다이옥신 농도도 환경정책기본법에서 제시한 기준치를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