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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회관 부지 사라지나
(앵커) 광주 상록회관의 흐드러진 벚꽃을 앞으로는 못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파트 건설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연분홍빛 벚꽃에 파묻히는 광주 상록회관 부지.. 벚나무 숲 등 수려한 경관은 지역이 명소이자 편안한 쉼터입니...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영광 교회서 불...3천 5백만 원 피해
어제(8) 저녁 7시 30분쯤, 영광군 대마면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회 천장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스마트폰 어플로 성매수남 유인해 강도 행각
광주 북부경찰서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조건만남이나 성매매를 유도한 뒤 강도짓을 한 혐의로 19살 이 모군 등 6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군 등은 지난달 27일 밤 11시쯤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성매매를 한다며 41살 박 모씨를 광주시 북구의 한 모텔로 유인한 뒤 집단 폭행하고 90여 만원을 빼앗는 등 대전과 청주,...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중국서 숨진 근로자 철저한 수사 촉구
지난 3일 중국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나주 모 공장 근로자 30살 고 모씨 사건에 대해 외교부가 중국 공안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외교부는 사체 발견 이후 닷새가 지났지만 고씨의 사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어 중국 공안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당부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에 있는 유족들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50주년 전기의 날 기념식 나주에서 열려
민간에서 처음으로 전등을 켠 날을 기념하는 '전기의 날' 행사가 빛가람 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50주년을 맞은 이번 기념식에는 전기협회 회원 등 천여 명이 참석했고, 이들은 2박3일동안 나주에 머물며 신기술과 관련한 전시회와 워크숍 등에 참여합니다. 전기협회는 한전 사장이 당연직 회장을 맡고 있고,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세월호 피해 보상 서둘러달라
◀앵 커▶ 세월호 피해 배상과 보상을 위한 첫 주민설명회가 진도에서 열렸습니다. 1년 가까이 고통받고 있는 진도 주민들의 하소연이 쏟아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진도 조도 등 인근 섬 주민 2백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세월호 피해 보상과 배상 신청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듣기 위해섭니다. 해양수산...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세월호 추모 열기 고조
(앵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추모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흘 간이 추모 주간인데, 광주 전남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세월호 참사 1년이 돼 가도록 발견되지 않고 있는 9명의 실종자와 295명의 사망자들.. 총 304명의 꽃그림 영정 앞에 국화 한송이가 바쳐집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혁신도시 수돗물 음용수 적합 판정
혁신도시의 수돗물이 먹는물 기준에 적합하다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나주시는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맡긴 수질 검사 결과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아파트, 학교와 상가 등 29곳의 수돗물이 모두 먹는 물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이같은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수돗물 공급을 정상화했지만 흐린 물의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소멸시효 직전 아슬아슬 총인비리 민사소송
(앵커) 3년 전 광주시를 떠들썩하게 했던 총인시설 입찰비리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그런데 광주시가 민사소송 시효가 끝나가는 마당에 뒤늦게 손해를 배상받겠다며 소송에 나섰습니다. 60억원을 손해 보고도 소송비용 2억원이 부담되서라는데 참 받아들이기 힘든 핑계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공무원과 교수, 건...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장애인 이동권·자립생활 지원체계 구축 촉구
광주장애인차별연대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차별연대는 발달장애인과 장애아동 지원 체계가 구체화되지 않고 있고, 저상버스 도입 계획은 여전히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윤장현 시장에게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