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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4분기 전남지역 화재 발생 건수 줄어
올들어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올해 1분기동안 전남지역에서는 모두 9백30여 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3 명 등 24명의 인명피해가 났고 49억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화재 건수로는 5% 감소했고 인명피해는 47%, 재산피해는 14%가 각각 줄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2일 -

알콜농도 0.05% 운전자 무죄
음주운전의 형사처벌 기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05%에 걸린 운전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조찬영 판사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재판에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 측정 시점이 운전한지 10분 정도 지난 뒤인 점을 감안하면 운전 당시에는 측정치보다 낮았을 수도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2일 -

음주운항 어선과 화물선 충돌..3명 사상/no vcr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여수시 돌산읍 남면 화태대교 아래 해상에서 40톤급 화물선과 1.18톤급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58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진 뒤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고 어선에 타고 있던 나머지 2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어선을 몰던 60살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2일 -

세월호 1주기 앞두고 팽목항 추모 행렬 잇따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찾는 추모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팽목항에 차려진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전국에서 추모객들이 찾아와 헌화와 조문을 이어가고 있으며, 팽목항 방파제에서는 어린이 문학인들이 전국 각지 시민으로부터 받은 추모 그림 4천 7백여장의 타일로 190여미터의 '세월호 기...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2일 -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 주력
광주,전남*북 3개 시도와 한빛원자력본부가 광역협의회를 운영하고 안전성 확보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시*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을 위해 원전 운영상황과 환경방사선량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광역 지자체와 워넌이 참여하는 광역 협의체 운영은 호남권이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1일 -

과다 입원 2천 6백만원 보험사기 50대 입건
광주 남부경찰서는 몸이 아프다며 일부러 입원하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0살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10개월 동안 8개 보험에 가입한 뒤 '허리가 아프다'는 등의 이유로 병의원에 수시로 입원하는 등 총 38차례에 걸쳐 2천 6백만원 가량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1일 -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 중점 단속
산불 위험이 큰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산림청은 오늘(11)부터 다음 주말까지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 논과 밭두렁, 쓰레기 등을 태우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산림이나 그 인근 지역에서 불을 피울 경우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고 3년 이하의 징역이나 천5백만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1일 -

봄철 졸음운전 교통사고 심각수준
봄철 졸음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3월에서 5월사이 모두 3천 21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60명이 사망하고 6천 34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치사율도 100건당 5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2.3명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1일 -

나주서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아 4명 사상
오늘(11) 새벽 1시 30분쯤, 나주시 왕곡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차에 타고 있던 23살 김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렌터카를 빌려 나들이를 다녀오던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23살 박 모씨가 면허 정지수치인 혈중알콜 농도 0.068...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1일 -

호남고속철로 달라진 호남의 주말
(앵커) 호남고속철이 개통한 지 열흘 정도 됐는데요. 고속철 개통과 함께 호남의 주말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김인정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용산발 광주송정행 KTX가 멈추고, 사람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가벼운 복장으로 남도의 주말을 찾은 이들은 다시 버스를 골라 타고 벚꽃을 따라 전남으로 내려갑니다. (인터...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