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시험지 저장된 컴퓨터 도난..경찰 수사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시험지가 저장된 컴퓨터가 도난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밤부터 4일 사이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의 한 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기말시험지가 저장된 컴퓨터 본체를 신원을 알 수 없는 용의자가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탐문수...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6일 -

'전라도 채용불가 업체' 국가인권위 조사 촉구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이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현대기아차 협력업체가 '전라도 출신 채용불가'라는 공고를 내 사회적 물의를 빚고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의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호남미래포럼은 보도자료를 통해 외국인과 특정지역 출신을 신규 인력 채용과정에서 배제하겠다는 것은 헌법과 고용촉진기...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6일 -

오락실 유착 비리 경찰 적발
(앵커) 아무리 단속해도 좀처럼 뿌리 뽑히지 않는 불법 도박. 알고보니 그럴만도 했습니다. 단속 정보를 미리 흘려주고 뒷돈을 챙겨온 경찰 간부가 적발됐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남성이 무언가를 건네자 다른 남성이 만원권 지폐를 건넵니다. 오락실 아이템 카드를 현금화하는, 이른바 '환전' 장면입...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5일 -

국회 간첩단 사건....45년만의 만남
(앵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 MBC 뉴스데스크입니다.// 박정희 정권 시절, 간첩으로 몰려 억울하게 사형당한 사람 중에 캠브리지 대학의 박노수 교수와 공화당의 김규남 의원이 있습니다./ 당시 구명 운동에 나섰던 캠브리지 대학교 학생회장이 45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박 교수의 딸을 만났습니다.// 뒤늦게 조작 ...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5일 -

광주시청서 전시 그림 훔친 2명 불구속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시청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그림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4살 임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 1일 밤 9시쯤, 광주시청 1층에 걸려 있는던 배 모 화가의 만인화 그림 등 2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시청에서 교육을 받고 나오던 중 그림인줄 모...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5일 -

대법 매곡동 이마트 건축허가 취소소송 파기환송
대법원이 매곡동 이마트 건축허가 취소 소송에서 대형마트의 손을 들어준 원심을 파기 환송했습니다. 대법원은 "해당 업체가 판매시설이 부지 용적률과 건폐율 제한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숨기고 건축허가를 신청했다"며 북구청의 건축허가 취소가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며 사건을 광주 고등법원에 돌려 보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5일 -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만료..당선자 12명 기소
6.4 지방선거의 선거법위반 공소시효가 어제(4)로 끝난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는 12명의 당선자가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에 따르면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과 김철주 무안군수가 최근 기소된 가운데 유두석 장성군수와 김성 장흥 군수 등도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지방 선거와 관련돼 광주지검에 입건된 사람은 당선...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5일 -

광주 북구의회 공석 보궐선거 안 하기로
화재 참사가 발생했던 담양 펜션의 소유주로 최근 사직한 광주 북구의회 최 모 의원의 빈 자리를 선관위가 채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 의회 의원 정수의 4분의 1 이상이 궐원되지 않은 경우,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을 수 있다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5일 -

세월호 합동 분향소,도청안으로 이설
전남도청 도민 만남의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합동 분향소가 실내로 옮겨집니다. 전라남도는 겨울철 추위와 바람으로 야외 분향소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청사내 윤선도홀로 옮겨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25일 설치된 도청 분향소에는 지금까지 6천3백여 명이 참배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5일 -

전남대 예술대 정원 감축 방침에 반발
전남대 예술대 학생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한 신입생 정원 감축 방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예술대 학생회는 취업률이 낮다는 이유로 대학측이 2016년부터 신입생 정원을 평균 18% 감축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대학측은 구조 개혁 방침에 따라 2016년부터 2년동안 전체 정원의 10%를 줄일 계획이고...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