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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혐의 10대 용의자 수갑 풀고 도주..검거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힌 10대 용의자가 현장검증 도중 수갑을 풀고 도주했다 4시간만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40분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현장 검증을 하던 중, 용의자 19살 이 모 씨가 수갑에서 손을 빼낸 뒤 도주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경찰관 4명이 함께 있...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3일 -

기아차 광주공장, 저소득층에 후원물품 전달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가 지역사회 저소득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후원물품을 기부했습니다. 후원물품은 겨울용 이불과 라면, 참치등 7천만원 어치의 생필품으로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달에도 김장 봉사활동을 벌여 지역 사회 복지시설 25곳에 6천만원 어치의 김치를 전달했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3일 -

빙판길에 승용차 미끄러져 23중 추돌
고속도로 빙판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2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 오후 7시 30분쯤 나주시 문평면 나주 나들목 인근 교량에서 39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뒤따라오던 화물차와 승합차, 승용차 등 모두 2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0여명이 부상을 입었고 인근 도로는 2시간...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3일 -

나주IC서 10중 빙판길 교통사고...퇴근길 정체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오늘 저녁 7시 30분쯤 나주시 문평면 나주ic인근 도로에서 10중 추돌사고가 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큰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지만 퇴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빙판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2일 -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해라"
민주노총이 건설현장의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30만명 중 4%만 합법적인 과정을 거쳐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다며 불법고용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2일 -

국립종자원 직원들, 종자 20톤 빼돌려 횡령
전남지방경찰청은 농업용 종자를 빼돌린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직원 윤 모씨 등 2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 등은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쌀과 보리, 콩 등 종자 20톤 가량을 빼돌린 뒤 유통업자나 농민들에게 팔아 3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차명계좌에서 3억...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2일 -

화재 참사 담양 펜션 업주 검찰에 송치
화재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담양 펜션의 업주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상과 국유재산법 위반,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이미 구속된 전 기초의원 최 모 씨와 그의 아내를 모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불법건축물인 바비큐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고, 해당 펜션이 국유지...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2일 -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 선거법 위반 구속 기소
그동안 구속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아온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사업 이권을 주는 조건으로 업자를 시켜 1억4천만 원 어치의 추석 선물을 선거구민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노 구청장 등 2명을 구속 기소하고, 뇌물 공여자 이 모 씨 등 2명은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노 ...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2일 -

조선대, 사랑의 김치 나눔
조선대학교가 학생과 유학생,지역민들과 함께 김치를 담가 홀몸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서는 참가자 백50여 명이 김치 천 포기를 함께 담갔고, 동구지역의 어려운 가정 백여 곳과 광주의 사회복지시설 70여곳에 전달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2일 -

겨울이 오는 눈물의 '팽목항'
◀앵 커▶ 12월의 첫 날, 첫 눈이 내렸지만 즐거움 보다는 더욱 힘들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에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인데요 추위 속에 외로운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진도 팽목항... 노란 리본만 바람 속에 나뿌기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