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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 없어 같은 옷 아니다" 선거법 위반 무죄
광주지법은 선거운동원과 같은 옷을 입은 혐의로 기소된 57살 김 모 씨 등 4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옷의 색깔은 같지만 옷깃이 있고 없는 차이가 있어 같은 옷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씨 등은 담양군수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한 후보의 선거사무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으로 지난 5월, ...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1일 -

희망 잃은 평화맨션 주민들
(앵커) 141일. 붕괴 조짐 때문에 긴급 대피한 평화맨션 주민들이 집 밖에서 생활한 기간입니다. 그동안 계절이 두 번 바뀌었지만 언제 돌아갈 수 있을 지, 아니 돌아갈 수는 있을 지 아무런 기약이 없습니다. 오늘 시장을 만났다는데 뾰족한 수가 나왔을까요.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5달째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아파트...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1일 -

호남고속도로서 승용차-25톤 트럭 추돌..2명 사상
어제(10) 오후 4시 30분쯤,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25톤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고3 18살 강 모 군이 숨지는 등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좌굽은길에서 과속해 사고가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1일 -

피해발생 5년만에 "4대강 사업 때문" 인정
(앵커) 영산강 죽산보 인근 농경지의 침수 피해에 대해 국토부가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첫 피해가 발생한 지 5년만입니다. 국토부가 보상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지난 2010년, 죽산보 건설현장 인근 주민들은 한겨울에 난데없는 침수 피해를 겪습니다. (인터뷰) 최병남/ 농민 (지난 2010년 광주mbc...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1일 -

AI 여파 지역경제 침체 가중
AI가 발생한 지역의 경기침체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영암군의 경우 올 하반기에만 15농가에서 AI가 발생해 오리 사육 규모가 60여 농가에서 여덟 농가로 줄고 국화 축제 등 큰 행사들이 취소돼 상가 경기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AI발생으로 상반기에만 살처분 보상과 생계안정비, 방역대책비 등으로 83억 원을 지출...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0일 -

선거법 위반 진선기 전 광주시의원 벌금 70만원
광주지방법원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광주시의원 진선기 씨에 대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장으로 출마했던 진 씨는 지난 5월, '3선 구청장 반대, 여론상 자신이 앞서고 있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 16만건을 선거구민에게 발송하며 수신 거부 표시 등을 명시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0일 -

"옷깃 없어 같은 옷 아니다" 선거법 위반 무죄
광주지법은 선거운동원과 같은 옷을 입은 혐의로 기소된 57살 김 모 씨 등 4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옷의 색깔은 같지만 옷깃이 있고 없는 차이가 있어 같은 옷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씨 등은 담양군수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한 후보의 선거사무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으로 지난 5월, ...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0일 -

참여자치21"시내버스 업체가 인건비 착복"
참여자치 21은 성명을 내고, 광주 시내버스 업체들이 준공영제 인건비 34억원을 착복했다며 이를 환수하라고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 21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 9월까지 광주시가 지급한 인건비는 560억 원이지만 시내버스 업체가 임직원들에게 실제로 지급한 인건비는 526억원이었고, 나머지 차액 34억원은 이익...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0일 -

재경보성군민 고향에서 연탄 나눔
재경 보성군민회가 고향 마을에서 연탄을 나누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재경 보성군민회 소속 회원들은 보성군수, 군의회 의장 등과 함께 보성읍에 사는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2천5백 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벌교에서도 고향민들에게 연탄 2천5백 장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0일 -

광주 토종기업 '로케트전기' 존폐 위기
60여년간 이어져온 광주지역 토종지업 로케트전기가 존폐 위기를 맞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최근 로케트전기가 제출한 회생계획안이 실현가능성이 극히 낮다며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로케트전기는 1946년 광주 동구 호남동에 설립된 건전지 전문업체로 호남전기의 후신기업입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