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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재판 항소심 준비 마무리..곧 시작
세월호 승무원들의 항소심 준비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곧 첫 재판 날짜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고법은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 15명 전원과 검찰의 항소를 받은 뒤 형사 5부와 6부를 신설하고 항소심 재판부 구성을 마쳤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양측 항소이유서를 받고 첫 재판일을 정할 예정이며 첫 재판은 이...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01일 -

수협 취급 수산물 30% 이상은 수입산
전국의 수협 위판장에서 취급하는 수산물 상당수가 수입산인 것으로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수협위판장에서 취급한 5만7천여 톤의 수산물 가운데 31.7%가 외국산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 31.4%에서 소폭 증가한 수치입니다. 품목별로 러시아산 명태 2천9백 톤을 비롯해 중국산 바지...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30일 -

"김백일 현충시설 지정 철회하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모레 정부 광주지방합동청사 입구에서 김백일 동상의 현충시설 지정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6.25 당시 육군 제1군 단장이었던 김백일은 친일 행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특히 광주에는 도로와 초등학교, 어린이 공원 등에도 이름이 붙여져 거센 반발을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9일 -

조업일지 미작성 중국어선 1척 나포
오늘 오전 9시쯤 신안군 가거도 서쪽 52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일지를 작성하지 않은 채 조업하던 90톤급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올해 중국어선 59척을 나포해 담보금 34억여 원을 징수했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9일 -

김병권 의장, 동료 의원 폭행 사과
시민단체의 행정사무 감사장 방청 허가 문제로 동료 의원을 폭행해 물의를 ?은 순천시 의회 의장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병권 순천시 의회 의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4일부터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된 일부 파행 등 원활치 못한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동료 의원을 폭행...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8일 -

화순군 100원 효도택시 다음달 도입
100원택시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화순군이 다음달에 '100원 효도택시'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화순군은 이를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시행규칙 제정과 택시업체와의 협약을 마치면 12월 중에 100원 택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순 100원 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37개 마을의 65세 이...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8일 -

5.18 최초 국제회의 참가자 20년만에 재회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최초의 국제회의 참가자들이 20년만에 광주에서 재회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열린 '해외에서 본 5.18' 심포지엄에는 해외 패널 11명과 국내인사 20여명이 참석해 지난 20년 동안의 5.18 위상변화와 아시아 국가에 끼친 영향을 되돌아 봤습니다. 기조 발제를 맡은 이토 나리히코 교...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8일 -

광주 전남 시민단체 경전선 폐지 반대
목포-순천간의 경전선 폐지 방침에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단체도 폐지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시민단체협의회와 전남 시민사회 연대회의는 그나마 운행되던 무궁화호 열차마저 수익성을 이유로 폐지하면 영호남을 잇는 유일한 철도 노선이 끊기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1일, 공동...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8일 -

'화순유통' 진상조사위원회 가동
각종 비리와 부실경영으로 청산 위기에 몰렸던 화순농특산물유통에 대해 화순군이 부실 원인을 규명하고 투자금 보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화순군은 이를 위해 소주주와 군의원,변호사 등 15명으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화순유통은 지난 2009년 군과 농업인 등이 33억 원을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8일 -

정신 못차린 신안군..인권위 권고 거부
◀앵 커▶ 한우리 복지원 인권 유린 사건과 관련해 신안군이 인권위의 시설 폐쇄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간을 두고 검토하겠다는 것인데, 이른바 염전 노예사건 이후에도 신안군의 인권의식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른바 염전 노예사건으로 불리는 섬지역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