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조금 횡령 혐의 마을회 관계자 구속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부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광양 모 마을회 관계자 62살 차 모 씨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차 씨는 관광객 생태체험을 위해 광양시 옥룡면에 보조금 6억여 원을 들여 지은 문화센터를 식당으로 사용하는 등 보조금 일부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지검 순천지...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9일 -

전남 문화재자료 함평 이건풍 가옥 화재
전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전통가옥이 화재로 일부 소실됐습니다. 어젯밤 11시 35분쯤 함평군 나산면 초포리 이건풍 가옥에서 불이 나 84제곱미터 가운데 20제곱미터와 가전제품 등을 태우고 3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건풍 가옥은 함평 이 씨 후손들이 조선 초기 집터를 잡아 18세기말 중수한 것으로 추정되며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9일 -

함평에서 트랙터 사고로 80대 숨져
오늘 오후 4시 25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의 한 밭에서 81살 김 모 씨가 트랙터에 끼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이웃이 트랙터 작업을 하던 중 미처 김 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유가족 등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9일 -

광주시-한빛원전,골든타임 확보 위한 핫라인 설치
한빛원전에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현황을 파악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핫라인이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1일부터 한빛원자력본부와 핫라인을 설치하고,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재난 상황을 신속히 발령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시는 방사능 비...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9일 -

골프채로 부순 결함 의심 벤츠, 신차 교환 약속
골프채로 차를 부순 차주에게 벤츠 판매점이 교환을 약속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벤츠 광주 판매점은 훼손된 차량을 2016년식 신모델로 바꿔주기로 차주 33살 유 모 씨와 최종 합의했습니다. 다만 파손차의 복구비 일부와 사용기간에 따른 차량가격 하락분을 부담하는 조건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9일 -

제주산으로 속여 판매
(앵커) 요즘 제주산 돼지고기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추석을 앞두고 제주산을 사려고 하면 원산지 둔갑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산이 아닌 일반 국내산 돼지고기를 비싸게 사는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100% 청정 제주산 흑돼지를 취급한다는 한 고깃집입니다. 하지만 냉장고 속 돼지고...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9일 -

"세월호 29번 인천 출항 중 과적이 28번"
세월호 참사 전 인천-제주 여객선의 차량 과적운항이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민수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참사 전날인 4월 15일까지 세월호와 오하마나호의 출항 전 안전보고서 118건 가운데 105건이 허위로 작성됐으며, 이 보고서에서도 56차례는 출항이 불가한 과적상태였습니다. 특히 세...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8일 -

고속도로 보수공사 수신호 40대 차량 치여 사망
오늘(18일) 오전 11시 10분쯤 영광군 대마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에서 마티즈 차량이 도로 보수공사 현장에서 교통 수신호를 하던 45살 박 모씨를 치여 박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마티즈 운전자가 박 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8일 -

"임금피크제 철회·직장폐쇄 중단" 촉구
광주전남지역의 청년학생들로 구성된 '전남대학생행진'과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분없는 임금피크제를 철회하고, 지역 경제를 죽이는 직장폐쇄를 중단"할 것을 사측에 촉구했습니다. 또 청년들의 삶이 불안한 원인이 중장년층 노동자들에게 있지 않다며 노사정 야합을 통한 노...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8일 -

약초로 만든 술 마신 남편 사망·부인 중태
어제(17일) 저녁 7시 20분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66살 A씨와 A씨의 부인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숨지고 부인은 현재 중태입니다. 발견 당시 부부 옆에는 진통 진정 효능을 갖춘 약초이자 과거 사약 재료로 쓰일 만큼 독성이 강한 초오 뿌리로 담근 술이 놓여 있었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이 술...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