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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전 명함 배부 50대 벌금형
광주지법은 예비후보 등록 전에 선거운동용 명함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50살 A씨에 대해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전남의 한 군의원 후보로 나섰던 A씨는 예비후보 등록 전인 올해 2-3월에 선거구호가 기록됐거나 '예비후보'라고 적힌 선거운동용 명함 등 모두 8천 5백장의 명함을 수차례에 걸쳐...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5일 -

노인 보호구역 유명무실
노인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한 노인보호구역이 홍보와 관리 미흡으로 유명무실한 구역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요양 시설이나 병원, 경로당 등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광주 지역 43곳에 노인보호구역이 지정됐습니다. 하지만 각 노인보호구역마다 속도제한이 제각...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4일 -

구례서 3중 충돌사고..8명 사상
오늘(4) 오후 1시 30분쯤 구례군 마산면의 한 도로에서 62살 신 모씨가 운전하던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운전자 신 씨가 숨지고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트럭운전자 신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4일 -

휴가 중 행패 군 장병들 잇단 입건
휴가를 나온 군 장병들이 술에 취해 잇따라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 유리창과 경찰서 물건을 부순 혐의로 경기도 포천의 모 부대 소속 21살 박모 상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기도 이천의 한 군부대 소속 22살 김모 병장도 술 취해 여고생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4일 -

동구 일부지역 정전..700가구 피해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4) 오전 8시쯤, 광주시 동구 금남로 일대의 건물과 지산동 700가구에 1시간 가량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온수 사용 등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빌딩 건물에 전기를 공급하는 케이블선에서 이상이 생겨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4일 -

문화재단 비정규직 월급 정규직의 60%
광주 문화재단 직원 가운데 비정규직의 비율이 30%를 넘고, 이들의 급여 수준은 정규직의 6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정의당 정진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문화재단 직원 89명 가운데 비정규직은 32명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했습니다. 또 비정규직 직원의 임금 수준은 정규직...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4일 -

가마미해수욕장 안전관리 최우수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2014년 우수 해수욕장 평가'에서 영광 가마미 해수욕장이 안전관리 최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이 주관한 안전관리 평가는 관할 자치단체와 해경이 사전에 추천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현장 검증과 자문단 평가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4일 -

세월호 사고해역 시설 점검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섬 관광객이 증가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세월호 사고 해역 등의 항로표지시설을 일제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섬 이용객이 많은 진도권 해역과 세월호 사고 해역의 90여개 등대 시설로 항만청은 시설의 전원 공급 상태와 등을 집중 점검한 뒤 문제가 있는 장비는 교체할 예정입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4일 -

해양쓰레기 폭탄 돌리기
◀ANC▶ 해양 쓰레기는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입니다. 바다를 떠돌다보니 누가 치워야할 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여자만에 자리한 작은 섬 해도 앞바다. 새꼬막을 채묘할 때 썼던 폐어구들로 수십 미터의 긴 띠가 만들어졌습니다. 떠밀려온 폐어구는 40톤 정도. 겉보기에는 대나무로 만...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4일 -

5월 단체, 검찰의 '전사모' 상고 포기 규탄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군의 폭동이라고 주장해온 '전두환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검찰의 상고 포기로 무죄 확정판결을 받으면서 5월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5월단체들은 성명서를 내고 검찰이 현행법상 승소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상고를 포기한 것은 사실상 5.18 왜곡과 폄훼에 일방통행로를 열어준 행위라...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