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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잊지 말자
(앵커) 때마침 광주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만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만화 속에서는 시간을 되돌릴 수도 있는데 현실에서는 그럴 수 없으니 만화가들은 잊지는 말자고 말했습니다. 정용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가라앉고 있는 세월호를 수많은 손이 필사적으로 움켜잡고 있습니다. 안전불감증에 걸린 대한...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1일 -

끝내 수중수색 중단..실종자 가족 '눈물'
(앵커) 아직도 아홉명은 진도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했는데 수중 수색작업은 오늘로 중단됐습니다. 잠수사들은 다 찾아주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했고, 가족들은 그동안 고마웠다고 답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VCR▶ ◀SYN▶ 민동임/실종자 가족 "저희처럼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평생을 슬픔에 잠겨 고통 속에 살아...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1일 -

앵커 대담) 세월호 재판
오늘 판결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김인정 기자 나와있습니다. 1. 최대 쟁점이었던 살인 혐의가 법원에서는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왜 그렇게 판단한 겁니까? ============================================ 네, 죽은 승객들에 대한 살인죄가 입증이 되려면 일단, 선장과 승무원들이 자신의 행...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1일 -

살인 무죄...징역 36년
(앵커) 세월호 참사 발생 209일째, 광주 MBC 뉴스데스크입니다./ 세월호는 침몰했지만 참사의 진실은 언제가 떠오를 거라고 기대하며 오늘 뉴스 시작합니다. 먼저 세월호 승무원들에 대한 1심 선고 결과입니다.// 법원은 승객 살인죄를 인정하지 않았고, 이준석 선장에게는 징역 36년을 선고했습니다. 기대가 무너진 유가족...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1일 -

세월호 실종자 수색 중단되나..곧 결론
◀앵 커▶ 세월호 실종자 9명에 대한 수색은 계속됐지만 수색 중단, 인양과 관련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11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가족들에게 입장을 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곧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텅 비어있던 실내체육관이 오랜만에 찾은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1일 -

세월호 재판 오늘 1심 선고 나와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가 오늘(11) 나옵니다. 광주지법은 오늘 오후 1시 선고 공판을 열고 이준석 선장 등 선원 15명의 유무죄 여부와 형량을 결정합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이준석 선장과 선원 3명에게 적용된 살인죄가 그대로 인정될지, 그리고 나머지 승무원에게 적용된 수난구호법 위반이 인정될지가 쟁...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1일 -

무진대로서 고속버스-5톤 화물차 추돌..9명 부상
어제(10) 오후 6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유촌동 무진대로에서 광주발 진도행 고속버스가 5톤 화물차를 추돌해 버스 탑승객 56살 김 모씨 등 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고속버스 운전자 47살 박 모씨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1일 -

100억대 불법 경마 사이트 운영한 일당 붙잡혀
전남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00억대 불법 경마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8살 박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상습도박자 등 10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012년부터 광주시 북구 풍향동 등 3곳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사이트를 개설해 경마 도박자에게 100억원을 입금받아 그중 10억원을 가로챈 혐의입...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1일 -

광주 도로위 지뢰 '포트홀' 해마다 증가
광주지역에서 도로위 지뢰로 불리는 포트홀이 해마다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민종 광주시의원이 광주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포트홀은 만 4천 2백여 곳으로 최근 5년 동안 해마다 3~4백곳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경우 택시운전자들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수...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1일 -

한빛원전서 날린 '방사능 풍선' 28 km 날아가
방사능 확산 지역을 알아보려고 한빛원전에서 날린 '방사능 풍선'이 28km 떨어진 지점까지 날아갔습니다. 핵없는세상광주전남은 지난달 20일, 핵발전소 사고시 피해지역을 알아보기 위해 한빛원전에서 날린 '방사능 풍선'이 28km 떨어진 전북 부안군 부근에서 1시간만에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