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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 38년만에 재심서 무죄
'518 마지막 수배자'였던 고(故) 윤한봉 전 민족 미래연구소장이 38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광주고법은 윤 전 소장과 강신석 목사, 고 조홍래 목사, 고 임기준 목사의 대통령 긴급조치 9호 위반 혐의에 대한 재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긴급조치 9호는 지난해 3월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으로 판단돼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11일 -

선재성 부장판사 비리 폭로 기업인 법정구속
광주지법은 선재성 부장판사의 비리 의혹을 폭로했던 54살 정 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정씨는 2011년 "법정관리 중인 나주 건설폐기물 중간관리업체를 인수하게 해주겠다며 5천만원을 받아 법정관리인에게 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정씨는 선재성 당시 광주지법 부장판사의 비리 의혹을 검찰에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11일 -

우리는 법앞에 평등한가3-황제 노역이 남긴 것
(앵커) 황제노역 허재호 회장 사건을 계기로 준비한 기획보도 '우리는 법 앞에 평등한가'. 오늘은 마지막순서로 '황제노역' 사태가 남긴 뿌리깊은 사법불신과 이를 해소를 위한 대안을 생각해보겠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론의 집중포화에 '황제노역'을 중단한 허재호 회장은 벌금을 내겠다고 했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11일 -

"그들만의 리그" 견제받지 않는 사법권력
◀ANC▶ 대주그룹 허재호 전 회장 사태는 인맥과 혼맥으로 뒤엉킨 지역 카르텔부터 사법부 스폰서까지. 연결 고리가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VCR▶ ◀SYN▶ "회장님, 서로 번거롭게 이게 뭐하는 겁니까? 이게..세금은 우리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세금 낼...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11일 -

장애인*노숙자 개인정보 도용한 일당 검거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4살 김 모 씨와 조폭 21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대포물건을 만들어 사기행각을 벌인 나머지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목포의 버스터미널에서 지적장애인 노숙자 48살 나 모 씨에게 접근해 대출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개인정보를 받아낸 뒤,...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10일 -

차량 소화전 들이받아 일대 교통혼잡
오늘(10) 새벽 6시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하면서 인도에 있는 소화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소화전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출근길에 일대 교통이 마비됐고, 승용차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10일 -

광주지검 6·4 지방선거 수사대상 벌써 60명
6.4 지방 선거와 관련해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우리 지역 관련자가 6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은 선관위 고발과 수사의뢰, 개인이 고소 고발한 사건을 모두 종합하면 수사 대상자가 모두 60명에 이른다며 다른 지역을 훨씬 뛰어넘는 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사범 입건자 수에 있어서 광주지...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10일 -

무등산에 세계적 초희귀종 9종 서식
(앵커)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초희귀종 동식물 9종이 무등산에서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무등산의 경제적 가치를 환산하면 5조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4분할 화면) 멸종위기 1급인 수달, 멸종위기 2급인 수리부엉이와 쌍꼬리부전나비 그리고...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10일 -

음식물 질식사고 잇따라..노인 위험
◀ANC▶ 산낙지나 떡 등 질긴 음식을 먹다 질식해 숨지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씹거나 삼키는 능력이 젊은 층에 비해 약해진 노인들 사이에서 가장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신북면의 한 마을. 며칠째 마을회관의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지난 6...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10일 -

음주운전차량에 순직 故 배문수 경위 영결식
지난 7일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순직한 구례경찰서 故 배문수 경위의 영결식이 (9일) 구례경찰서장으로 치러졌습니다. 어제 영결식에서 경찰은 故 배문수 경위를 경감으로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했는데 시신은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정됐습니다. 배 경위는 지난 7일 새벽 3시쯤 구례경찰서 앞에서 근무를 서다 만취...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