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령 혐의 언론사 대표 징역 2년 실형
광주지법은 횡령 혐의로 기소된 광주 모 신문사 대표 58살 박 모씨에 대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2006년 신문사 모기업의 부도로 대표 정모씨가 구속되자 2007년 정씨 소유 골프장 사업금 20억원 가운데 15억원을 언론사 운영비로 쓰는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3일 -

세월호 격실 일부 붕괴현상…수색 차질
세월호 침몰사고 120일째인 오늘 격실 붕괴로 인해 수중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승객이 머물 것으로 추정되는 다인실과 샤워실등 128개 격실 가운데 20여 곳에서 붕괴 현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어 잠수사가 어렵게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3일 -

123정 정장, 세월호 선체진입 "깜빡 잊어 못했다"
세월호 침몰 현장에 맨 처음 도착한 목포해경 123정의 정장이 선체진입 명령을 받고도 진입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깜빡 잊고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린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정장은 해경상황실로부터 선체진입 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는 검...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3일 -

금품 돌린 혐의, 전남도의원 동생*공무원 영장
광주지검 공안부는 전남도의원 선거에 나선 형을 위해 금품을 돌린 혐의로 모씨와 이를 도운 공무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설을 앞두고 집과 마을회관 등을 돌며 유권자 12명에게 1인당 3만 2천원 어치의 화장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군의원이었던 후보자는 지난 지방선거...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3일 -

세월호 광주대책위, 세월호 특별법 동조 단식 돌입
세월호참사 광주시민대책위원회가 유가족이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일일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대책위는 유가족들의 목숨을 건 단식농성이 29일째 계속되고 있다며 유가족이 참여하는 특별법 제정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동조단식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5일 서울 광...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3일 -

기억하라!요한바오로 2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시민들은 30년 전, 5.18의 상처가 아물지 않는 광주를 찾았던 교황에 대한 기억 때문에 감회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오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기억하는 표지석이 세워졌습니다. 첫 소식 이계상 기자입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3일 -

교황에게 남북평화 메시지 호소할 것
(앵커) 이번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때 광주에서도 많은 신자와 사제들이 서울로 올라가 교황을 맞이합니다. 김희중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은 교황에게 남북화해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호소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30년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광주를 방문했을 때 의전담당 신부였던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3일 -

무안 국도 역주행 추정 사고..경찰 조사
무안경찰서는 어젯밤(11) 무안공항 인근 국도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화물차 운전자 58살 천 모 씨가 역주행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진입예상도로의 CCTV 기록을 확인하는 등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젯밤(11) 8시 35분쯤 무안군 현경면 무안공항 인근 국도에서 천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마주 오던 경차와...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2일 -

해경 123정 부책임자 "초기 퇴선방송 없었다"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이 승객 전체를 위한 퇴선 방송은 없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해경 123정 김 모 경사는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린 세월호 승무원에 대한 7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수차례 승객 전원 퇴선 방송을 했다는 정장의 주장과 달리 초기에는 못했지만 인명...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2일 -

세월호 광주대책위, 세월호 특별법 동조 단식 돌입
세월호참사 광주시민대책위원회가 유가족이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일일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대책위는 유가족들의 목숨을 건 단식농성이 29일째 계속되고 있다며 유가족이 참여하는 특별법 제정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동조단식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