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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교차로에서 승용차끼리 충돌..3명 사상
오늘(1) 낮 12시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업단지 내 교차로에서 달리던 승용차 2대가 충돌해 운전자 45살 김 모 씨가 숨지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한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1일 -

세월호 200일..팽목항에서 추모 문화제 열려
세월호 참사 200일째인 오늘(1) 진도 팽목항에서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한 추모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와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시민상주모임은 오늘 오후 '기억 버스'를 타고 팽목항을 찾은 2백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기억을 새기다'를 주제로 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1일 -

건설사 금품 수수 시의원 사전 구속영장 신청
아파트 건설회사로부터 대가성 금품을 받은 지방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 광양시의원인 A씨는 지난 2월 B 건설업체로부터 아파트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는 청탁과 함께 3차례에 걸쳐 5천만 원을 3명의 차명 계좌로 입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1일 -

한빛원전 사고 대비 방재대책 보고회 열려
한빛원전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빛원자력본부 등 20여 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방사능 방재대책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청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광주시는 한빛원전 사고 발생에 대비해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지역 방사능 방재대책을 보고했고, 한빛원자력본부는 원전 차원의 안전대책을 협의했...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1일 -

세월호 또다른 선장 "나라면 마지막에 퇴선했을 것"
이준석 선장과 함께 세월호 선장으로 돼 있는 또다른 선장이 자신이 만약에 사고 당시에 승선했다면 "승객 탈출을 확인하고 가장 나중에 퇴선했을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세월호의 또다른 선장인 47살 신 모씨는 오늘(31일) 20회 공판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신이라면 "1등 항해사에게 퇴선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1일 -

세월호 200일..416을 잊지 마세요
◀ANC▶ 꽃다운 나이의 학생들과 승객들을 태우고 제주도로 가던 세월호가 바닷 속으로 가라앉은 지도 내일이면 벌써 2백일째가 됩니다.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렵다던 유가족들의 걱정은 어느덧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팽목항에는 종일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1일 -

전남대병원-노조, 80억원 규모 통상임금 소송
전남대병원 노사가 80억원대의 통상임금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과 화순 전남대병원, 치과병원 등 4개 병원 직원 1천여명은 최근 병원측을 상대로 광주지법에 임금 소송을 냈고 현재 심리가 진행중입니다. 직원들은 위험근무와 기술업무등 20가지 수당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 다시 산정한 법정수당 가운데 미지...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1일 -

쌀시장 전면개방 맞서 식량주권 지키기 동참 호소
쌀시장 전면 개방이 임박한 가운데 광주지역 농민단체와 시민단체들이 기구를 결성해 대응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광주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식량주권과 먹거리 안전 지키기 광주운동본부(준)'는 어제(30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쌀 관세화를 통한 전면 개방은 정부의 쌀 포기 선...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1일 -

세월호 동영상, 청해진해운 임직원 재판에서 상영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임직원 등에 대한 재판에서 세월호 선원들 재판에 상영됐던 단원고 학생들의 생존 모습이 담긴 영상이 다시 상영됐습니다. 어제(30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19회 공판 피해자 진술 순서에서는 지난 21일 세월호 선원들의 28차 공판에서 상영된 단원고 2학년 8반 동영상이 상영됐습니다. 영상이 상영...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1일 -

전신주서 배터리 훔쳐 간 40대 붙잡혀
광주 광산경찰서는 전신주에 설치된 배터리를 훔쳐간 혐의로 42살 남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 씨는 지난 10월 22일 광주시 광산구의 한 도로 전신주에 설치된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문을 열고 16만 원 어치의 배터리 3개를 훔치는 등 지난 9월부터 1달 동안 3백 3십만 원 어치의 전신주 배터리를 훔쳐 달아난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