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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함께 슬퍼하지 말라"
◀앵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분노하는 게 정부로서는 곤혹스럽고 껄끄러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였을까요? 합동 분향소 설치도 늑장을 부렸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만인 지난 23일, 국무총리실은 전국 17개 시도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튿날부터...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9일 -

"아이들아 미안하다" 지역에서도 애도 이어져
◀앵커▶ 세월호 참사에 시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지역별 합동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시민들은 죄인이 된 마음이라며아이들에게 미안해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미안합니다. 배고파서 밥을 먹는 것도 미안합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 웃는 것도 미안합니다. 시민들의 방명록과 노란 리...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9일 -

세월호 구조 영상 보고 탄식
◀앵커▶ 실내체육관에 있는 실종자 가족들이 선장과 선원들이 나홀로 탈출하는 영상을 지켜보고는 탄식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실종자 가족들에게 단원고 학부모들이 찾아와 따뜻한 위로를 건넸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END▶ 노란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체육관 강당에 앉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을 끌어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9일 -

세월호 희생자 부검 실시된 적 없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 가족들이 원할 경우 부검을 실시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검경합동수사본부 관계자는 일부 희생자 가족들의 문의는 있었지만 부검 절차 설명과 함께 시신 훼손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은 뒤 의사를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제로 부검에 대한...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함께 슬퍼하지 말라"
◀ANC▶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분노하는 게 정부로서는 곤혹스럽고 껄끄러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였을까요? 합동 분향소 설치도 늑장을 부렸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만인 지난 23일, 국무총리실은 전국 17개 시도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튿날부...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세월호 참사 위로는 못 할 망정...
◀ANC▶ 말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세월호 참사 비극을 악의적으로 폄훼한 사람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실종자 가족 행세를 하며 구호품을 가로챈 30대 남성도 덜미를 잡혔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만들어진 한 인터넷 사이트. 29살 석 모 씨는 지난 21일 이 곳에 세월호...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생중계)세월호 참사 13일째
(앵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이제 13일째가 돼 갑니다. 지난 주말 수색작업 소식과 수사 상황, 실종자 가족들의 상태를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1.김철원 기자, 지난 주말 동안 수색*구조작업에 성과는 좀 있었습니까? (기자) 네, 안타깝게도 좋은 소식이 없었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열쇠수리업자 불러 문 열고 강도행각 30대 구속영장
광주 광산경찰서는 열쇠수리업자를 불러 문을 열고 들어간 뒤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33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6일,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방안에서 자고 있던 집주인 27살 김 모씨의 허벅지와 어깨 등을 흉기로 찌르고 휴대전화와 체크카드를 훔쳐 90만 원을 인...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19억원 가로챈 일가족 보험 사기단 검거
19억원대 보험금을 가로챈 일가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병원을 옮겨다니며 중복치료를 받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60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가족 6명을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34살 지 모씨를 쫓고 있습니다. 박 씨 일가족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허리통증 등 가벼운...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중징계 당한 광주시청 간부 공무원 숨져
오늘(28) 낮 12시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야산에서 광주시청 간부 공무원 54살 김 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토지정보과 소속 5급 공무원이었던 김 씨가 지난해 광주의 모 여고 앞 땅을 사들여 땅값을 4배 높게 감정받은 뒤, 여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땅 사용료를 내거나 땅을 사라고 수차례 권유...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