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여주인 흉기 위협 10대 강도 붙잡혀
영광경찰서는 편의점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19살 김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군은 어젯밤(20) 11시쯤, 영광군 법성면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30대 여주인을 위협해 금고에서 4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김 군이 부부싸움을 하는 부모님 때문에 가출하기 위해 돈...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 -

입학 취소된 전남대 로스쿨 학생 소송, '각하'
로스쿨 졸업을 1년 앞두고 입학이 취소된 학생이 낸 행정소송이 각하됐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전남대 로스쿨 재학생 30살 안 모씨가 낸 법학전문대하구언 입학허가 취소 처분 취소 청구를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안씨의 대학원 합격은 학사학위 취득을 전제로 한 것이었는데 입학 전까지 학사학위 취득을...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 -

올 상반기 호남지역 국도 교통사고 발생 감소
올 상반기 호남지역 국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국토관리청이 올 상반기 호남지역 국도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사망자수는 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6명에 비해 27% 감소했습니다. 특히, 전남은 57명에서 39명으로 31.6%나 줄며 감...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 -

영광 집중호우 피해 경찰 수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광 주민들이 와탄천 하천 수문 관리 미흡으로 피해가 커졌다고 주장함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광경찰서는 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소속 39살 김 모씨 등 2명을 불러 영광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CCTV삭제 의혹과 비상매뉴얼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에 대해 농어...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 -

학교정화구역 내 성매매업소 업주 등 2명 붙잡혀
광주북부경찰서는 학교 정화구역 내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36살 정 모씨 등 업주와 여종업원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18일부터 광주시 북구 신안동의 한 오피스텔에다 유사성행위 업소를 차려놓고 1시간에 8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경찰, 유병언 사망사건 '종결' 처리
유병언 회장 사망 사건이 종결 처리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28일 동안의 수사를 통해 타살이나 시신을 이동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검찰의 지휘를 거쳐 유병언 회장 사망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앞으로 관련 수사는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한 가운데,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관된 유병언 회...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광주 제 7차 기다림의 버스 오는 23일 출발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곱번째 기다림의 버스가 오는 23일 광주에서 출발합니다. 광주시의회 주차장에서 오후 3시에 출발해 진도 팽목항으로 향하는 광주 기다림의 버스는 기억의 솟대 세우기와 진실을 밝히는 기도회 등의 행사를 같은 날 자정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대형마트 항소심 재판 현명한 판단 호소한다"
광주시 북구 운암동 대형마트 입점저지 대책위는 오늘(21일)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심 재판에서 건축회사측이 제출한 '교통영향평가서'가 고의로 왜곡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재판부가 다음달 28일로 예정된 선고기일에서 지역상권을 위한 현명한 판결을 내려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경영난 광주일보 법정관리 신청
광주일보가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광주일보는 자회사인 함평다이너스티 골프장의 회원권 반환 요청이 늘면서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은 대표이사 심문 등을 거쳐 법정관리 개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 -

분유값 없어 차량 턴 20대 형제 붙잡혀
광주 서부경찰서는 57살 노 모씨 차량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등 한 달 동안 22차례에 걸쳐 670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곽 모씨 등 형제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혼자서 6개월 된 아들을 키우는 동생이 분유값이 떨어지자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말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