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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음주운전 해마다 2천명 사상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전남지역에서 해마다 2천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모두 천3배여건으로 이로 인해 57명이 숨지고 2천3백여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2012년에도 전남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2천48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광주경찰, 추석 전후 특별방범활동 시작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광주 경찰이 오늘(25)부터 특별 방범활동을 시작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늘(25)부터 명절이 끝나는 오는 9월 10일까지 17일 동안 편의점과 은행, 금은방 등 현금 취급업소에 대한 방범진단을 하고 빈집털이가 우려되는 원룸과 아파트 등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합니다. 또 범죄 우려지역에 경찰관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소방차 진입불가 아파트 30곳
광주와 전남지역에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아파트가 서른 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방재청이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으로 아파트 단지에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해 화재 진압이 어려운 아파트가 광주는 10곳, 전남은 20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차가 진입하지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노인상대 악덕 상술 하루 6건
전남지역 노인들이 악덕 상술로 피해를 본 건수가 지난 3년간 6천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이후 노인을 대상으로 한 악덕 상술 피해 건수는 6천5백건으로 하루 평균 6건에 이르고 피해 추정액은 7억2천500만원에 달했습니다. 노인을 유혹하는 상술은 가격할인과 과장 광고, 공짜 당첨...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4일 -

상한 게 팔고 도주한 50대 붙잡혀
광주 동부경찰서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상한 게를 팔고 달아난 혐의로 5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일, 광주 학동의 한 아파트 부녀회장에게 대게를 저렴하게 판다고 접근해 주민 50여명을 모은 뒤 상한 냉동 대게 150여마리를 팔고 70여만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김 씨가 냉동...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4일 -

폭발물 허위신고 징역 8개월
광주지법은 여성가족부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허위 신고를 한 22살 박 모씨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씨의 허위 신고로 경찰과 소방관 등이 현장 출동해 사회적 비용이 소모됐고 많은 시민이 공포를 겪은 점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쯤 여성부 건물...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4일 -

전동차 고압케이블 불량으로 전동차 멈춰 서
지난 11일 발생한 광주 지하철 사고는 전동차의 고압케이블 부품 불량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운행 도중 멈춰 선 전동차에 대한 점검을 벌인 결과 전동차 지붕에 있는 고압케이블의 불량으로 전류가 많이 흐르면서 단전 된 게 사고의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4일 -

도로 침하 원인은 노후 하수관
어제 (23일) 광주 풍암동에서 발생한 도로 침하는 노후된 하수관이 파손돼 발생했다고 광주시는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15년이 지난 하수관의 이음부가 파손되고 오랫동안 주변 토사가 하수관으로 침식돼 도로 침하가 발생했다며 어젯밤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부터 사고지역 주변 하수관로를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4일 -

화물차 최고속도 조작한 무자격업자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관광버스와 화물차 등에 설치된 속도제한 장치를 불법 개조한 혐의로 무자격 정비업자 50살 노 모씨 등 2명과 차주 백여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씨 등은 지난해 5월 광주시 매월동의 한 주차장에서 관광버스 차주 이모씨로부터 30만원을 받고 속도제한 장치를 시속 110km에서 130km로 조작하는...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4일 -

양과동 의료폐기물업체에 특혜의혹 공무원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법정 기간 안에 시설 준공을 마치지 않은 양과동 의료 폐기물 업체에 사업 승인을 반려하지 않아 직무를 유기한 혐의로 영산강유역환경청 공무원 43살 박 모 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박 씨는 의료폐기물 처리 시설이 지난 3월까지 설비를 완료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규정을 어겼는데도 사...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