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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성금(8일 뉴스데스크)
다음은 희망 2014 이웃돕기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남구 봉선2동 라인1차아파트 주민 1,020,000 봉선2동 쌍용아파트 주민 1,500,000 봉선2동 라인2,3차아파트 주민 1,048,000 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08일 -

(리포트)양동시장 현대화사업 엉터리
(앵커) 양동시장 현대화사업이 엉터리로 진행됐던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계획보다 공사 자재를 덜 쓰거나 아예 공사를 하지 않았는데도 국고보조금이 업자들 통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에는 공무원들의 묵인과 방조가 있었습니다. 국고보조금은 눈먼 돈 집중취재, 먼저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08일 -

구례서 주택 화재..50대 중태
오늘(7) 새벽 1시 30분쯤, 구례군 구례읍 53살 김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잠을 자던 김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김 씨 방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이웃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07일 -

노인요양급여 허위청구 남구의원 입건
노인요양원을 운영하며 요양급여를 허위 청구했다 적발된 구의원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노인요양급여를 허위 청구한 혐의로 광주 남구의회 최 모 의원을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2010년부터 3년 동안 사회복지사 등의 근무시간을 허위 신고해 건...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07일 -

한빛원전 근로자 사망사고…경찰 수사
어제(6일) 근로자 두 명이 숨진 영광 한빛원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안전관리 소홀 등의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영광경찰서는 한빛원전 방수로에서 수중작업을 하다 먼저 사고를 당한 55살 김 모씨의 사고 경위와 35살 문 모씨가 김씨를 구하러 나중에 물 속으로 뛰어들어가게 된 경위를 목격자와 한빛원전 관계...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07일 -

이웃돕기성금(7일 뉴스데스크)
다음은 희망 2014 이웃돕기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북구 무등장례식장 대표 김덕준 2,000,000 남인천하 최성영 5,000,000 JC특우회 광주지구 회장 최대훈10,000,000 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07일 -

시보조금 횡령 한국노총 간부들 무더기 적발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주요간부들이 광주시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무더기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회계장부를 조작해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한국노총 광주본부 전 의장 53살 노 모씨 등 광주본부 간부 8명과 거래업체 대표 24명 등 모두 3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씨 등은 2011년 노동절 기...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07일 -

(리포트)경찰 보는 앞에서 용의자 투신해 숨져.. 구멍 뚫린 용의자 관리
(앵커) 경찰의 허술한 용의자 관리가 결국 화를 불렀습니다.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용의자가 감시를 따돌리고 아파트 14층에서 투신해 숨진 일이 오늘 새벽 광주에서 있었습니다. 경찰이 바로 보는 앞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양천경찰서 소속 형사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07일 -

이웃돕기성금(1월 7일 뉴스투데이)
다음은 희망 2014 이웃돕기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남구 봉선2동 금호1차1동 주민 160,000 봉선2동 금호1차2동 주민 160,000 봉선2동 금호1차3동 1문 주민 110,000 봉선2동 금호1차3동 2문 주민 110,000 봉선2동 금호1차3동 3문 주민 110,000 봉선2동 금호1차5동 1문 주민 65,000 봉선2동 금호1차5동 2문 주민 60,000 ...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07일 -

구례서 주택 화재..50대 중태
오늘(7) 새벽 1시 30분쯤, 구례군 구례읍 54살 김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잠을 자던 김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김 씨 방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이웃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