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여고 게릴라 콘서트
(앵커) 카메라 리포트 시간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자 경찰이 학교폭력 대책을 시행하느라 바빠졌습니다. 대책이라는 게 경찰관이 순찰을 돈다든지 학생들 모아 놓고 강의를 한다든지 하는 것들인데 오늘은 좀 색달랐다고 합니다. 박재욱 카메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고생들이 운동장에 모인 이유는?" 오늘 낮,...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9일 -

검찰, 세월호 승무원에게 국정원 직원이냐 물어
한편 오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세월호 일등항해사 43살 강 모씨에게 검찰이 국정원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을 잇따라 질문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검사는 강씨에게 "세월호 입항 사실이나 운항 기록을 국정원에 보고하느냐"고 묻고, "세월호 사고 직전 국정원의 연락을 받은 적이 있는지, 국정원에서 일한 적이 있는지" 등...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9일 -

이준석"세월호 복원성 나쁜건 공공연한 사실"
◀앵 커▶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화물을 과적한 상태에서 세월호를 몰아왔고 세월호의 복원성이 안 좋다는 사실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고와 관련된 대부분의 질문에 "관행이다" "다른 사람이 알지 자신은 모른다" 등의 답변으로 일관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세월호 참사로 재판...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9일 -

'2014 무등산 사랑 환경대학' 입학식
무등산 환경 파수꾼을 양성해 온 '2014 무등산 사랑 환경대학'이 광주 북구의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을 맞았습니다. 199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9기 입학생을 받은 무등산 사랑 환경대학은 무등산 보호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앞으로 3개월 동안 총 139시간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9일 -

경찰, 다목적기동순찰대 발대식 가져
광주지방경찰청이 광주 서구에 다목적기동순찰대를 만들고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다목적 기동순찰대는 강력범죄나 집단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한꺼번에 필요할 때 관할 구분 없이 많은 경찰이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31명의 기동순찰팀원과 순찰차 6대로 구성된 기동순찰대는 범죄 취약시간인 야간에, 광...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9일 -

"노조원 연행 과잉 진압이었다" 경찰 규탄
광주 노동청에 탄원서를 제출하려다 경찰에 연행됐던 금속노조 노합원들이 과잉 집압이었다며 경찰을 규탄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성명서를 내고 광주 노동청이 경찰력을 동원해 청사 출입과 탄원서 접수를 가로막았고, 경찰은 과잉 진압해 노동자를 연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어제(27) 고용노동...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9일 -

'부품 빠진 부실창문'아파트 하자 보수 시작
새 아파트의 창문 공사가 잘못됐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해당 건설사가 보완 조치를 시작했습니다. 건설사는 전체 1천 2백여세대 모든 창문에 들어가야 할 부품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며 하자 보수 공사를 위해 필요한 자재를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사는 자재가 도착하는대로 입주민과 상의해 추가 공사에 들어...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9일 -

호남지역 건설 재해 크게 줄어
올해 상반기 호남 지역 건설현장에서 재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호남 지역 건설현장 재해율은 0.37%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나 줄었습니다. 근로자 만명당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사망만인율도 전국 평균 0.91%보다 낮은 0.81%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5%에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9일 -

신안 염전 인권유린사건 가해자들 실형 선고
이른바염전노예사건 가해자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 장애를 가진 40살 김모씨와 48살 채모씨 등 2명을 수년간 강제노역시키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염전업자 49살 홍모씨에 대해 징역 3년6월을, 직업소개소 직원 2명에 대해서는 징역 2년과 2년 6개월, 벌금 천만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재판부...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8일 -

'기둥 균열' 아파트, 사용금지 'E' 등급 판정
아파트 기둥 균열로 주민들이 대피중인 광주 평화맨션의 재건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한국구조안전기술원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사고가 난 B동과 옆에 있는 A동 모두 사용을 즉각 금지해야 하는 E 등급으로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원은 "건물이 전반적으로 중대결함이 많은 상태"라며 "두 동 모두 콘크리트 강도가 약...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