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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여직원 예금 11억원 빼돌려..경찰 수사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완도의 한 수협 여직원이 고객 25명의 예금 11억3천여만 원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수협측으로부터 접수돼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소장에는 "이 여직원이 지난 2년 동안 고객의 예금을 담보로 인터넷 대출을 받는 방법으로 고객 예금을 횡령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수협 측은 횡령...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6일 -

트랜스젠더 남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 업주 검거
광주 동부경찰서는 트랜스젠더 남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8살 박 모 씨와 트랜스젠더 남성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광주시 동구 대인동의 한 모텔에서 트랜스젠더 남성을 고용해 손님들에게 10여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사이트 방...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6일 -

비리의혹 전남대병원 교수 '무혐의'
광주지검 특수부는 전대병원 이 모 교수가 의료기기 업체로부터 수백만원을 받은 혐의와 의국 공금 일부를 유용했다는 혐의를 조사한 결과 불기소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 교수가 업체로부터 받은 돈을 사적으로 쓰지 않았고, 의국비로 개인의 대출이자를 갚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구성원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며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6일 -

'논문대필' 폭로 시간강사 유족,소송 승소
논문 대필 의혹을 폭로하고 자살한 조선대 시간강사의 유족이 퇴직금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안태윤 판사는 시간강사 故 서정민씨의 부인과 자녀가 조선대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조선대는 유족에게 1580만원을 지급하라"며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조선대 시간강사였던 서정민씨는 지난 2010년 5월 논문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6일 -

민주노총, 산재 브로커 변호사 구속 촉구
민주노총 광주 지역본부는 오늘 광주지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산재 브로커 사건을 수사하면서, 검찰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와 노무사를 불구속 기소한 것은 '검피아 변호사' 감싸기 논란에 직면할 것이라며 구속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1일, 산재 환자들의 장해 등급 청구를 대신해 주고 수수료를 챙긴 G...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6일 -

노인들 기초연금 사기 '주의'
◀앵 커▶ 이번 달 25일 노인들에게 처음으로 기초연금이 지급됩니다. 기존의 기초노령연금보다 지급 범위가 넓어지면서 새로 받게 되는 노인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이 틈을 노린 사기 범죄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사기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권남기 기자가 범죄 수법과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6일 -

대형참사 막은 교장선생님
(앵커) 오늘 광주MBC 뉴스데스크는 기분 좋은 소식부터 시작합니다. 오르막길에 주차된 차량이 브레이크가 고장나거나 기어를 잘 안 채워서 뒤로 미끄러지는 바람에 시민들이 죽거나 다쳤다는 소식을 종종 전해드리곤 하는데요. 이런 일이 또 일어날 뻔 했는데... 60대 전직 교장 선생님이 순발력을 발휘해 대형 참사를 막...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6일 -

아파트 대규모 정전 '수전설비 노후가 원인'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아파트 정전 사고는 노후된 수전설비가 원인인 것으로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아파트 정전 사고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단지안에 전압을 낮춰 전기를 공급하는 수전설비가 노후하거나 용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파트 수전설비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6일 -

뇌물수수혐의 해경 직원 구속
◀앵 커▶ 여수해경 방제부서 공무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금품을 댓가로 방제관련정보를 방제업체에 넘겼다는 건데, 해당 공무원은 자신 아내의 가게 운영자금을 빌린 것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11일 오전, 여수해양경찰서 해양오염방제과 김 모 계...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6일 -

금호타이어 우리 것 아니면 안돼
◀앵 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공장에 드나드는 차량을 상대로 자사 타이어를 사용했는 지를 검사해 눈총을 샀습니다. 공장측은 자사 제품 홍보 활동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운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갑의 횡포였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금호타이어 광주 공장 정문 앞. 경비원이 택배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