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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 조류 농도 상승...영산강 녹조 예방 비상
연일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달하는 이른 더위로 영산강 녹조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산강의 녹조류 농도는 지난 3월말을 기준으로 3제곱미터당 승촌보 45.7 ㎎, 죽산보 58.3 ㎎, 몽탄대교 41.4 ㎎로 예년보다 2-30 ㎎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에따라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과 녹조류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18일 -

폐유저장선에서 폐유 유출
◀ANC▶ 광양 섬진대교 인근에 정박된 폐유저장선에서 폐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흘러나온 기름이 섬진강 하류 곳곳으로 번져나갔는데, 선박 관계자들은 사고가 발생한지 3시간여를 넘겨서야 뒤늦게 신고를 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강 곳곳을 뒤덮은 흡착포에 검은색의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18일 -

급조* 동원 5.18 기념식
(앵커) 이번 5.18 34주년 기념식장에는 국가보훈처 직원과 학생이 유족보다 더 많이 자리했습니다. 주인공 없는 자리는 동원된 사람들로 채워졌습니다. 이어서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임을 위한 행진곡'은 기념식 맨 마지막에 이번에도 합창으로만 불렸습니다. 올해는 따라 불러줄 사람도 없는데 합창단은 가사도 제대로...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18일 -

주인공 없는 5.18 기념식
(앵커) 34번째 5.18 기념식이 5월 단체와 시민들이 대거 불참하면서 올해도 끝내 파행으로 치러졌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문제로 5월 단체들과 시민들이 한꺼번에 불참하면서 주인공 없이 치러진 34번째 5.18 기념식.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광주지방보훈청장...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18일 -

5.18 기념식장, 보훈처 공무원들로 채운다?
(앵커) 이처럼 내일5.18 기념식장이 텅텅 빌 것으로 예상되자 국가보훈처가 그 자리에 보훈처 공무원들과 보훈단체 회원들까지 대거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MBC가 그 공문을 입수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5.18 기념식을 하루 앞둔 오늘 오후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기념식장인 5.18 국립묘지를 둘...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17일 -

(생중계)금남로 민주대성회
(앵커) 오늘은 5.18 전야입니다. 그런데 매년 열리던 전야제는 취소됐고,올해는 금남로에서 민주대성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김인정 기자, 그곳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네,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한 촛불이지금은 금남로 거리 전체를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지금 시민들이 계속해서 모...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17일 -

진도 어민 생계비, 수색 소요비용 지원결정
정부는 오늘 중앙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세월호 수색구역 피해 어민에 대한 생계지원과 수색구조 어선에 자금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생계비 지원대상은 수색 장기화로 어로활동에 지장을 받는 동서거차도, 맹골도, 하조도 일대로 지원금은 가구당 85만여 원입니다. 정부는 또 수색구조활동에 동원되거나 자발적으로 참...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17일 -

오월길 걷기 라디엔티어링
생방송 라디오를 들으며 5.18 사적지를 걷는 '오월길 걷기 라디엔티어링'이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광주 문화방송과 교통방송,영어방송이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전남대 정문을 출발해 광주역과 양동시장 등을 거쳐 옛 전남도청에 이르는 구간을 함께 걸으며 5.18 사적지를 둘러보고 5월...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17일 -

5.18 추모제 엄수
5.18 민주화운동 34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국립 5.18 묘지에서 추모제가 엄수됐습니다. 추모제에는 5월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5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하는 등 5.18의 역사를 부정하려는 세력들에 대한 규탄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또 내일 기념식 공식 식순에서 노래 제창을 뺀 정부에...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17일 -

국민 10명 중 6명 "5.18 왜곡 심각" 우려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5.18 역사에 대한 왜곡과 비방이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전국의 성인 남녀 7백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3.5%가 인터넷 공간에서 일어나는 5.18 왜곡과 비방이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이에대한 대응 방안으로는 학교 교육 강화와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