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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장성군수 후보 부인에게 돈받은 여성도 체포
선거와 관련해 돈을 준 혐의로 김양수 장성군수 후보의 부인이 구속된 가운데 김 군수의 부인에게서 돈을 받은 여성도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선거를 돕겠다는 명목으로 김 후보의 부인으로부터 돈을 받고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린 혐의로 여성 손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손씨가 김 군수...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9일 -

요양병원 설립 취지 퇴색
(앵커) 요양병원이 '치료'라는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노인들을 수용하는 시설로 전락했습니다. 일부 요양병원들은 돈벌이를 위한 수단으로 설립되다보니 환자 치료나 안전은 뒷전으로 밀리고있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쇠약한 부모를 직접 수발하기 힘든 자녀들이 의지하는 곳이 요양병원입니다. 부...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9일 -

요양병원 풀어야 할 의혹
21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번 참사는 입원 환자의 방화 사건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지만 병원측에는 잘못이 없었는 지, 밝혀져야 할 의혹들이 많습니다. 이재원 기자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 가족들은 구조대원들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환자들의 손이 묶여 있었다는 겁니다. ◀녹 취▶ 치매 환자...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9일 -

장성 요양병원 압수수색
◀앵 커▶ 21명의 사망자를 낸 전남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병원측 과실여부를 집중수사하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소환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첫 소식 송정근 기자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요양병원을 압수수색한 경찰이 서류와 컴퓨터 등을 가지고 나옵니다. 병원의 회계장부와 직원들의 근무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9일 -

유병언 회장, 어디에?
◀앵 커▶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바짝 뒤쫓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검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유 회장이 아직도 순천에 은신 중인지, 검찰 수사력이 한계에 봉착한 것인지, 시민들의 궁금증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유병언 회장이 머물렀다고 알려진 순천...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9일 -

광주시장 양강 후보 지원군 전쟁
◀앵 커▶ 잇따른 참사의 와중에서 선거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양강으로 꼽히는 광주시장 후보들은 든든한 지원군을 등에 업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공동대표는 전략공천 과정에서 시민들과 충분히 상의하지 못했다며 다시 한 번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광주에서 시...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9일 -

요양병원 수사 경찰, 합동수사본부 꾸려
요양병원 화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장성경찰서에 합동수사본부를 꾸리고 방화 용의자의 행적에 대한 집중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전 9시 수사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수사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21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합동분향소는 장성 홍길동 체...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9일 -

요양병원 '치료'보다 '돌봄' 기능
(앵커) 병원에서 불이 났는 데 1분 1초가 다급한 환자들은 이 곳에서 어떤 치료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요양병원 대부분이 환자 치료보다는 단순한 돌봄 기능만 하고있어 위기상황에 대처할수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아수라장이 된 병원 주차장에서 병원 직원들이 심폐 소생술을 하느라 정신이 없...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9일 -

요양병원 화재, 연기에 인명피해 순식간
◀앵 커▶ 불은 금방 진화됐는데 왜 이렇게 인명 피해가 컸을까요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환자들이 많았기도 하지만, 유족들은 요양병원의 대응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불은 6분만에 진화됐지만, 사상자는 29명이나 발생했습니다. 곤히 잠든 밤 시간이었던 데다, 치매나 중풍 등으로 거동이 불...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9일 -

요양병원 입원 환자가 방화?
◀앵 커▶ 어제 장성 요양병원에서 대형 인명피해를 낸 화재 사고의 원인이 병원 환자의 방화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80대 환자는 자신은 불을 내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화재가 나기 직전인 어제 새벽 0시 18분쯤. 병원 복도에 병원복을 입은 한 남성이 불이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