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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학생 학부모 협박 언론인 법정구속
광주지법 조영호 판사는 아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라며 피해 학생 학부모를 협박한 혐의로 신문사 논설위원 54살 고 모씨에 대해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고씨는 지난 2011년 자신의 아들이 추행한 학생의 부모에게 고소를 취하하지 않으면 언론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교육청에 민원을 넣어 전학갈 수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4일 -

KT 사칭 93억원 가로챈 기업형 피싱 일당 검거
KT를 사칭해 다른 업체의 광고를 자신들이 내준 것처럼 속여 3만 7천여명에게 수십억원 가로챈 기업형 피싱 사기 피의자 25명이 검거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주범 43살 임 모 씨 등은 지난 2008년부터 5년간, 광주시 동구에 광고대행업체를 차리고 텔레마케터 20여명을 고용한 뒤, KT를 사칭해 광...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4일 -

법원, 사기 혐의 한의사에 징역형
광주지법 조영호 판사는 지인들이 진료받은 것처럼 꾸며 4천 6백만원의 보험급여를 챙긴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 42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하고 집행을 2년 유예했습니다 당초 검찰은 김씨를 벌금 1600만원에 약식 기소했는데 법원은 김씨를 정식 재판에 부쳤고 의료인으로서 도덕적 해이를 고려해 엄벌한다고 판...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4일 -

유병언 은신 별장, 비밀공간 구조
◀앵 커▶ 유병언 회장이 은신했던 순천 별장에서는 유씨가 숨어 있었던 비밀공간과 비자금이 새로 발견됐습니다. 두 달전에 이미 압수수색을 했다는데 그 때는 발견 못했던 걸 이제서야 찾았다는 겁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별장 2층 계단 맞은편의 통나무벽을 뜯어내자 비밀 공간이 드러납니다. 똑같은 모양의 통나무만 수...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4일 -

세월호 풀리지 않는 의혹, 특별법 필요
◀앵 커▶ 세월호 참사 백일, 경찰과 검찰, 감사원과 국회가 사건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나섰지만 진실은 여전히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들을 양현승 기자가 정리하겠습니다. #세월호 탑승자, 476명이 맞나? 세월호 탑승객은 사고 직후부터 오락가락 했습니다. 477명에서 462명, 다시 475명, 그...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4일 -

아! 세월호..100일의 기다림
◀앵 커▶ 네, 세월호 소식 전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백일째를 맞아 아직까지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 10명의 귀환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도 팽목항에서 열렸습니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기상 상황이 나빠지면서 수색작업은 또다시 중단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100개의 노란 풍선이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세...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4일 -

아파트 붕괴 우려 지금 대피소는
◀앵 커▶ 이번에는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아파트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광주 우산초등학교에 임시 대피소가 마련됐습니다. 1.송정근 기자, 주민들이 많이 놀랐을텐데 지금은분위기가 어떻습니까? 2.이제는 불안보다 불편이 더 문제겠군요. 언제쯤이나 주민들이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답변...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4일 -

아파트 붕괴 조짐..주민 전원 대피
◀앵 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정확히 백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밝혀내야 하고 바꿔야 할 것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이 소식은 조금 있다 전해드리기로 하고요. 먼저 오늘 일어난 아파트 붕괴 우려 사고 소식부터 전하겠습니다. 일흔명 넘는 주민...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4일 -

소방관들 고통은 일상
(앵커) 그런데 소방관들에게는 이런 고통이 일상입니다. 둘 중 한 명은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고위험군에 속할 정도지만 제도나 대책은 미비합니다. 이어서 이재원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경험으로 무장한 20년차 소방관 이경숙 씨. 시신을 자주 볼 수밖에 없는 직업이지만 자주 본다고 익숙해지는 건 아닙니다. (인터뷰)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4일 -

소방헬기 사고 수습 소방대원들
(앵커) 광주 도심에 추락한 소방헬기 사고로 순직한 다섯 소방관들의 영결식이 어제 (22) 강원도장으로 엄수됐습니다. 동료들의 시신을 직접 수습해야 했던 소방관들은 여전히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소방헬기인 줄도 모른 채 시신을 수습하다 119라고 적힌 옷 조각을 주워든 소방대원들....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