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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60대 투표 중 쓰러져 숨져
어제(4) 오후 5시 40분쯤, 보성군 복내면의 지방선거 투표장에서 투표를 하던 61살 문 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뇌출혈 증상을 보여 평소 치료를 받고 있던 문 씨가 투표를 하던 중 병세가 악화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05일 -

운항관리규정 부실 심사 해경 영장 기각
세월호의 운항관리규정을 허술하게 심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해경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5) 뇌물수수와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43살 이 모 경사에 대해 청구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경사가 청해진해운으로부터 제공받은 향응이 58만...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05일 -

북구 기초의회 후보 현수막 찢겨져..경찰 수사
광주 북구 기초의회 선거에 나선 후보의 홍보 현수막이 찢어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5) 오후 3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입구 앞에 설치돼 있던 광주 북구 기초의회 후보자의 홍보 현수막이 찢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통해 현수막을 찢은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05일 -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 이사장 구속
21명의 사망자와 8명의 부상자를 낸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 화재사고와 관련해 요양병원 이사장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검찰이 요양병원 이사장 이 모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이사장은 요양병원 관리부실로 참사를 막지 못한 책임과 함께 지난 3일 같은 재단 소속...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05일 -

영락공원 납품 뇌물 받은 도시공사 직원 집행유예
광주지법 김승휘 판사는 영락공원 운영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광주 도시공사 직원 51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집행을 1년 유예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김씨가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뒤 영락공원에 납품되는 묘비석 등의 단가를 올려줬다며"며 "공무원 자격을 영구적으로 박탈해야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04일 -

KBS 광주총국 노조, "길환영 사장 퇴진, 방송독립"
길환영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KBS 노조가 파업중인 가운데 KBS 광주총국 노조도 기자회견을 갖고 길 사장 퇴진과 방송독립을 요구했습니다. KBS 노조와 KBS 새노조는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김시곤 전 KBS보도국장의 거듭된 폭로로 길 사장이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 보도와 인사에 개입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며 길 사장...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04일 -

경찰, 장성 요양병원 이사장 등 4명 긴급체포
장성 요양병원 화재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효사랑 요양병원 이사장 등 총 4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의 실질적 운영자인 이사문 이사장을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던 중, 이사장이 자신이 병원과 관련이 없다고 부인함에 따라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고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04일 -

장성 요양병원 '환자 결박' 있었다
◀앵 커▶ 21명의 목숨을 앗아간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 화재 당시 입원 환자들의 손발이 묶여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초기 출동했던 경찰관들이 침대에 묶여 있는 환자들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2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장성의 요양병원 화재 참사 당시, 입원 환자들의 손발이 묶여있던 사실이...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04일 -

초등학교서 여자아이 4명 성추행 60대 구속
60대 남성이 여자 어린이 4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4월 26일 낮 영암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자 어린이 4명을 성추행하고 휴대전화로 나체를 찍은 혐의로 64살 박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씨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던 7살과 9살 여자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태워주겠다"고 접...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03일 -

KBS 광주총국 노조, "길환영 사장 퇴진, 방송독립"
길환영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KBS 노조가 파업중인 가운데 KBS 광주총국 노조도 기자회견을 갖고 길 사장 퇴진과 방송독립을 요구했습니다. KBS 노조와 KBS 새노조는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김시곤 전 KBS보도국장의 거듭된 폭로로 길 사장이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 보도와 인사에 개입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며 길 사장...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