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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노역' 허재호 회장 미납 벌금 완납
'황제노역'의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이 미납 벌금을 모두 냈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25일)자로 허 전 회장이 미납 벌금 22억 8천만원을 냈다며 이로써 모든 벌금을 완납했다고 밝혔습니다. 허 회장은 조세포탈로 선고받은 벌금 254억원을 내지 않고 뉴질랜드 도피생활을 하다 지난 3월 전격 귀국해 하루 일당 5억원짜리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5일 -

세월호 퇴선명령 있으면 5분~10분 전원 탈출
◀ANC▶ 세월호 참사 당시, 퇴선명령만 내려졌다면 늦어도 10분 이내에 모든 승객들이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선원들이 사고 난 지 1시간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다가 자신들만 구조됐던 걸 생각하면 두고 두고 아쉬운 대목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 참사가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5일 -

가짜 '친환경인증서' 농협도 속아
(앵커) 친환경 농산물인지 아닌지 소비자들은 인증서를 보고 판단하는데요. 이 인증서가 도용이 아주 쉬어 가짜 친환경 농산물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농협도 감쪽같이 속았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지난 5월,장흥의 한 양파밭. 수확한 양파를 어디론가 실어갑니다. 그런데 양파망에는 무안에서 생산된 친환경 양파...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5일 -

취업문제 고민 20대 고려인 입국 5달에 숨져
어제(23) 오전 8시쯤, 광주시 광산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고려인 25살 유 모 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씨는 지난 4월 말, 방문취업비자로 입국해 평동산단에서 두달여동안 일했지만 임금을 체불 당했고, 다시 일자리를 구하다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한 결과 유 씨가 25층으로 올라...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4일 -

2차 사고 막으려 수신호하던 남성 치여 숨져
오늘(24) 오전 10시쯤,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한국도로공사 직원 65살 이 모 씨가 42살 유 모 씨가 몰던 차량에 치여 교량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가 고속도로 cctv를 고치기 위해 차를 타고 가다 빗길 사고로 도로에 멈춰있는 차량을 발견해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수신호를 하던 중이었...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4일 -

대학 교수, 이순신대교 투신..수색
광주 모 대학의 교수가 이순신 대교에서 투신해 해경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서와 여수해경은 어제 새벽 6시쯤, 이순신대교 중간 지점에서 광주 모 대학교 A교수의 차량이 세워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CCTV를 분석한 결과 A교수가 바다로 뛰어든 장면을 확인하고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4일 -

퇴선명령 있었으면 5분~10분, 승객 전원 탈출
세월호 참사 당시 퇴선명령이 내려지기만 했다면 최소 5분, 최장 10분 안에 승객 전원이 탈출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가천대 건축공학과 박형주 교수가 재판부에 탈출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면 사고 발생 무렵 오전 8시 50분부터 탈출이 시작됐다면 5분 5초...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4일 -

'친환경인증서' 감쪽같은 도용..농협도 속아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친환경 농산물 인기가 높다 보니 가짜 친환경 농산물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가짜 친환경 인증서를 손쉽게 만들어낸 유통, 판매 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렇게 허술한데 농협도 몰랐습니다. 첫 소식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지난 5월,장흥의 한 양파밭. 수확한 양파를 어디론...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4일 -

승강기 안전사고 사상자 급증 추세
승강기 안전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 승강기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승강기 안전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지난 2005년까지는 1년에 50명 미만 수준이었지만 2006년부터는 매년 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는 전국적으로 88건의 중대사고로 7명이 숨지는 등 1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4일 -

사건청탁 명목 뇌물 받은 경찰관 징역 5월
광주지법은 사건청탁을 이유로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오 모씨에 대해 징역 5월을 선고하고 집행을 1년 유예했습니다. 오씨는 광주 서부경찰서에 재직할 당시 폭행사건을 잘 처리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415만원 어치의 현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조 판사는 오씨에게 돈을 준 김모씨에게...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