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회장 머리카락, 목뼈 회수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유병언 회장 시신 수습 과정에서 현장에 놓고 왔던 것으로 추정되는 목뼈 한 점과 머리카락 뭉치를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목뼈와 머리카락은 지난 22일 광주에 사는 윤 모 씨가 변사 현장을 둘러보다 발견해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유 회장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6일 -

기상 악화로 세월호 수색 사흘째 중단
기상 악화로 인해 세월호 선체 수색이 사흘째 중단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제10호 태풍 마트모의 영향으로 사고 해역에서 수색을 지원하는 바지선이 지난 24일 인근 해역으로 피항해 선체 수색이 사흘째 중단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제부터 3천톤급 함정 3척과 항공기 14대를 동원해 항공 수색을 실시했지만 추가...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6일 -

유병언 행적 '백사장에서 바늘 찾기?'
◀앵 커▶ 유병언 회장의 사망원인이 미궁에 빠지면서 경찰의 수사도 더욱 어려워지게 됐습니다. 송치재 주변을 수색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게 됐는데, 시신 발견 당시 엉성했던 수사에 대한 아쉬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녹 취▶ 유병언 회장이 왜 숨졌는지 알 수 없게 되면서 이제 살아있을...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6일 -

붕괴조짐 아파트..정밀 안전진단 착수
(앵커) 붕괴조짐을 보였던 광주의 한 아파트가 2달전에 자체 안전점검을 받았으며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은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불과 2달만에 기둥이 부서지면서 안전 점검 제도에 허점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콘크리트가 떨어져나가 철근이 드러난 아파트 지하 기둥에 보강용 기...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6일 -

금품수수 장성군수 전 부인과 브로커 유죄
장성군수 선거과정에서 금품을 주고 받은 전 군수 부인과 선거브로커가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2부는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양수 전 장성군수 부인 62살 김 모씨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역시 구속 기소된 51살 손 모씨에 대해 각각 징역 1년 6월 선고하고 집행을 2년 유예했습니다. 이들...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6일 -

장성 요양병원 방화 피고인 첫 재판
21명의 사망자를 낸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 화재사건 방화 피고인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가 현존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구속기소된 81살 김 모씨에 대해 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과 변호인은 병원 cctv에 찍힌 영상과 일부 증거의 채택 여부를 놓고 첫 날부터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6일 -

검찰 "유병언 사망에도 관련 공소 사실 유지"
청해진 해운 임직원들에 대한 오늘 세월호 재판에서 검찰이 유병언 회장 사망에도 관련 공소사실을 유지하겠다고 밝혀 향후 재판의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어제 광주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 변호인은 "검찰 공소사실에 유병언 회장과 관련된 게 있다며 유 회장이 사망에 따른 검찰의 입장이 궁금하...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6일 -

"유 회장 시신 4월 발견설 수사"
어제(2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박지원 의원이 "4월에 유병언 회장의 시신을 발견했다"는 주민 녹취록을 공개한 데 대해, 경찰이 관련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순천경찰서는 오늘(25)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순천에서 모두 53건의 변사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시신이 발견된 순천시 서면 학구리...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5일 -

장성 요양병원 방화 피고인 첫 재판
21명의 사망자를 낸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 화재사건 방화 피고인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법은 81살 김 모씨에 대해 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변호인은 병원 cctv에 찍힌 환자가 김씨인지 불분명하고 수사기관이 김씨의 동의 없이 촬영한 사진등은 위법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에 검찰은 cctv 속 환자가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5일 -

현직 경찰관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현직 경찰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5) 새벽 1시 10분쯤,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 안방에서 광산경찰서 소속 47살 조 모 경위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부인과 말다툼을 벌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닌...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