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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보다 '돌봄' 기능
(앵커) 병원에서 불이 났는 데 1분 1초가 다급한 환자들은 이 곳에서 어떤 치료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요양병원 대부분이 환자 치료보다는 단순한 돌봄 기능만 하고있어 위기상황에 대처할수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아수라장이 된 병원 주차장에서 병원 직원들이 심폐 소생술을 하느라 정신이 없...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8일 -

광주경실련, 광주시 현안 사업 입장 표명 요구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도시철도 2호선 등 광주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시장 후보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광주 경실련은 각 정당과 후보들에게 공개 질의서를 보내 시 재정에 막대한 손실을 끼칠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군공항 이전문제, KTX 정차역 문제 등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청했습니다. 경실...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8일 -

국무총리·장관·야당 대표 화재 현장 방문
국무총리와 장관이 요양병원 화재 현장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오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도 요양병원을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한편 뒤늦게 총리와 장관이...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8일 -

연기에 인명피해 순식간
◀ANC▶ 불은 금방 진화됐는데 왜 이렇게 인명 피해가 컸을까요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환자들이 많았기도 하지만, 유족들은 요양병원의 대응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END▶ ◀VCR▶ 불은 6분만에 진화됐지만, 사상자는 29명이나 발생했습니다. 곤히 잠든 밤 시간이었던 데다, 치매나 중...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8일 -

입원 환자가 방화?
◀ANC▶ 대형 인명피해를 낸 화재사고의 원인이 병원 환자의 방화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80대 환자는 자신은 불을 내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화재가 나기 직전인 오늘 새벽 0시 18분쯤. 병원 복도에 병원복을 입은 한 남성이 불이 시작한 다용도실...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8일 -

요양 병원 불 21명 사망
◀ANC▶ 오늘 새벽 장성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2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방화로 보고 용의자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먼저 첫 소식 이재원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검게 그을린 환자들이 끊임없이 실려 나오고, 한쪽에서는 긴박한 심폐 소생술이 실시됩니다. 구급차는 쉴새 없이 사이렌 소리를 울...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8일 -

(앵커대담)장성요양병원 화재 정리
네 세월호 참사의 충격이 아직 채 가시지 않았는데 또다시 대형 참사가 났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이번 사고, 다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김철원 기자 나와 있습니다. 1.김기자, 먼저 사고 개요를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현재까지 화재로 숨진 사망자 수는 21명입니다.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8일 -

피해 왜 컸나
◀ANC▶ 화재 발생에서 진화까지 걸린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사상자 규모는 컸습니다. 심야에 화재가 발생한데다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연기에 질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사상자들은 대부분 잠을 자다가 피해를 당했습니다. 게다가 불이 난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은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 질...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8일 -

위독한 환자 사망자 더 늘듯
(앵커) 불이 난 병원에서 구조된 환자들은 밤사이 광주지역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위독한 환자가 많다보니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있습니다. 광주 보훈병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송정근 기자..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곳 보훈병원에는 불이난 장성요양병원에서 7명의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8일 -

장성 요양병원 화재..28명 사상
◀ANC▶ 밤사이 장성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입원해있던 고령 환자 수십명이 숨지거나 중상을 입었습니다. 화재가 났던 현장에 취재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 상황 좀 정리해주시죠. ◀VCR▶ 화재가 난 곳은 요양병원 별동입니다. 본관 옆에 떨어져있는 별동건물 3층이 심하게 그을어있는 모습 보이실텐데요....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