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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시신? 불신의 시대
◀앵 커▶ 유병언씨가 사망했다는 경찰 발표에 많은 시민들이 못 믿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반응의 배경에는 합리적인 의심도 있지만 정부에 대한 불신이 짙게 깔려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유병언씨의 시신이 확인됐다는 경찰의 발표를 두고 시민들은 설왕설래하며 반신반의했습니다. ◀녹 취▶ (회장이나 되는 사...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4일 -

'가만히 있으라' 선내방송 직원 법정 증언
한편 어제(24일) 계속된 세월호 재판 증인심문에는 사고 당시 '가만히 있으라'는 선내방송을 한 당사자가 증인으로 출석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세월호 안내데스크 안내직원 강 모씨는 첫 선내방송으로 '가만히 있으라'고 한 것은 사고를 직감하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승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한 것이라며 이후에는 사무장...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4일 -

세월호 참사 100일 맞아 추모 행사 열려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아 각종 추모 행사와 모임이 열립니다.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출발한 '기다림의 버스'는 팽목항까지 행진해 집회를 열고 릴레이 단식에 돌입합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도 오늘(24) 목포시 연동성당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미사...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4일 -

망월묘역에는 5.18 유공자만?
(앵커) 5.18의 상징적 장소로 이제는 고유명사화되다시피한 망월동 구묘역에 어제 큰 소동이 있었습니다. 시신 안장 문제를 놓고 5월단체와 노동단체 회원들이 서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망월동 옛 묘역에 전주 신성여객 버스기사 47살 진기승씨 묘가 들어섰습니다. 사...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3일 -

소방관들 매일매일이 고통
(앵커) 사실 이런 충격적 현장은 소방관이라면 매일같이 접해야 하는 일상입니다. 두 명 중 한명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린다고 하는데 소방관들의 아픔을 달래줄 국가의 지원은 너무도 부족합니다. 계속해서 이재원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경험으로 무장한 20년차 소방관 이경숙 씨. 시신을 자주 볼 수밖에 없는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3일 -

소방헬기 사고 수습 소방대원들 울고 있다
(앵커) 오늘 집중취재는 소방관들의 아픈 현실을 짚어보겠습니다. 지난주 광주 도심에서 일어난 헬기 사고 얘기입니다. 당시 순직한 소방관들의 시신을 수습한 이들도 바로 소방관이었죠... 동료의 시신을 직접 봐야 하는 저들의 심정이 어떨까 저도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그 소방관들을 만나 심경을 들었습...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3일 -

유병언 시신? 불신의 시대
◀ANC▶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는 저희 보도국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전화를 주고 계십니다. 정부 발표도, 언론 보도도 아무 것도 못 믿겠다는 겁니다. 이런 깊은 불신이 퍼지게 된 원인, 윤근수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ND▶ 유병언씨의 시신이 확인됐다는 경찰의 발표를 두고 시민들은 설왕설래하며 반신반의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3일 -

유회장 시신 의문투성 의혹 확산
◀ANC▶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사당국의 발표에도 유병언 회장의 시신을 둘러싼 의혹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시신의 당사자가 정말 유 회장이 맞는지 의심이 증폭되는 양상입니다. 첫 소식 나현호 기자입니다. ◀VCR▶ 시신과 함께 발견된 가방 안에는 도피자금이 아닌 빈 술병 3개가 들어있었습니다. 두개가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3일 -

진도 팽목항에 '하늘나라 우체통' 설치
진도군교회연합회와 사단법인 하이패밀리가 세월호 참사 100일인 내일(24일) 진도 팽목항 등대 앞에 하늘나라 우체통을 설치하고 애도행사를 엽니다. 높이 160센티미터 크기의 하늘나라 우체통은 아직도 가족을 찾지 못한 이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며 기도하고 더불어 이미 떠나간 이들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설...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3일 -

전남경찰, 공무집행 피해 시민에게 첫 보상
전남 경찰이 공무집행 중 손해를 입힌 시민에게 처음으로 피해 보상을 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1일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일제검문검색 당시 차량 트렁크를 파손한 것을 보상해달라는 시민의 신청에 대해 피해금액 53만 8천원을 전액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법 개정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손실보상제도...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3일